지난 주말에 일본 됴쿄 다녀왔음 


물갤럼이면 응당 아마노센세 수족관가는게 답이겠지만, 참치떼가 유영하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린카이수족관 ㄱㄱ


둘다가면 되는거 아니냐고 묻는다면, 여행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 ㅠㅜ


사실 린카이 수족관은 도심지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서 보통의 일반인은 됴쿄디즈니랜드에 가는게 아니라면 패스하는게 맞음. 



20장 사진제한 맞추려고 설렁설렁 올린점 이해 바랍니다.



입장권인증. 수족관 퀄리티와 비교하면 7000원은 거저다.



표를 사고 올라가면 유리 돔이 보이고 다시 아래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면 수족관 시작됨.





입구에서 볼수 있는 상어+홍어+정어리 수족관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하여튼 넘버 2로 감탄하면서 본 물고기 



나폴레옹 피쉬냐?



해수 물갤럼들도 이정도 어항은 다하지 않음?



복어



성인 손바닥 두배만했다.



일본 물린이들이 마구로 카와이!! 거리면서 보길래 참치수족관인줄 알고 한참봄 


생각보다 볼품없어서 속으로는 대실망하면서 같이간 일행한테도 미안해했는데, 참치수족관이 아니였음 크



너 나 우리 1




너 나 우리 2



시뻘건 산호



그리고 진짜 참치 수족관 등장 




1. 참치는 은갈치 색에 가깝다.


2. 겁나 빠르고 쉬질않는다. 


3. 엄청 크다 



참치수족관 앞에는 영화관처럼 의자가 있어서 편하게 참치떼를 구경할수있다.


오사카 수족관에는 고래를 키우는데, 집단성과 속도감, 반짝이는 색깔에서 고래보며 느끼는 감정 못지 않은 감정을 느낄수 있음




수족관에서 넘버3로 감탄한 해초



일본애들은 웃긴게 수족관 위로도 통로를 만들어 놔서 수족관의 여과기나 조명을 바로 볼수있게 해놓음


물론 신나게 조명하고 여과시설을 찍는 나를 아무도 이해하진 못했다만...




펭귄짱의 숨막히는 뒷태jpg



17,000원에 한마리 엎어온 펭귄모형, 5마리사서 방에서 진열하고 싶었다. 




모든게 다 좋았지만 그모든걸 다 떠나서 참치떼하나만으로 정말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수족관.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