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일 하면서 보고 느낀건데
일단 손님들 오면 무조건 최저가만 찾고 마진5%인 물건 골라와서는 10%디시해달라함...
그리고 이것저것 고사양컴퓨터견적 넣듯 그럴싸한 어항세팅해도 50~100사이
왜냐면 집에 혼자 취미로 관리할 수 있는 어항 사이즈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에하임 아다 비싼거만 풀셋 질러가는 사람들도 천만원 이상 안지름
아니 못지름... 위에 설명했듯이...
순수한 개인 물방 5천만원까지는 봤지만.. 진짜 한두명이고
뭐 장비를 제외하고 열대어만 보더라도 값비싼 희귀어종 대형어? 코엑스 같은데서나 사가지...
금액 자체가 디른 취미랑 비교하면 허세일수가 없는데 인생이 얼마나 저렴하시면 짤과같은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음.
아다 2자 에하임 에코프로 200 서브필터 2213 에하임 스킴 파이즈리까지네 케실사고싶당
자전거 타는 아재들 자전거 한대값으로 장비 지르면 물질스타 개꿀
쌍케실 구스넥포함 130
물질은 누적데미지가. .크흡...
어항번식만 안시키면 됩니다
어항 3개에 장비+차비까지 합치면 350은 쓴거 같은데 ㅋㅋㅋ 돈들인거에 비하면 뭐 ㅋㅋㅋㅋ
잘되면 장비빨, 안되면 실력부족 아니냐 ㅋㅋ 술한번 안마시면 어항 하나씩 생기겠다. 술도 마셔서 문제겠지만 ;;
맞네 질되면 장비빨 못하면 실력탓이지 ㅋㅋ
아이러니하게도 어떤 취미든 저렴하게 하면 저렴하고, 비싸게 하자면 비쌈. 물질이라고 허세 못부리는거 아니고 스피커 자동차라고 허세 부릴 수 있는것도 아님.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말
어항 세개 합쳐서 백만원좀 넘지싶은데.. 그중 하나는 누나줬고, 아니다 다 합쳐도 백만원 안될듯
근데 우리아빠는 한 20년전에 백오십주고 철제어항 풀셋 맞춤... 그 어항 아직도 현역 활동중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