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속의 나는 참나와는 반대요마는
또 꽤 닮았소
나는 거울속의 나를 근심하고 진찰할 수 없으니 퍽 섭섭하오

나는 겨울철의 물을 구경하고 탐어할 수 없으니 퍽 섭섭하오

수조를 수조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