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감으로 알지. 감이 정확하기도 하나 어디까지나 경험으로만 아니까. 감은 경험야.
그래서 한의사가 존재하지.
한의학에선 참 신기하게도 병에 원인이 특정 장기가 세서 오거나 약해서 온다고 하잖아.
사상의학은 그 당시에는 진짜 정확했다고 봐. 특징이 분명했겠지. 하지만 현대는 더 섞이고 영양 상태도 다르고 각종 특정 체질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쌓이고 주장이 서로 다르고 서양의 힘에 의해서 미신이라고 몰려서 그냥 개판남.
하지만 나 가렌남은 존재 유무를 가려내고자 공부하다가 이까지 왔다. 권도원 박사나 이명복 박사의 8 체질보다 팔상의학이 정말 진짜다.
현재까지 내가 알아낸 것은
태음인에겐 절대 태양인 특성이 안 나온다.
태양인에겐 절대 태음인 특성이 안 나온다.
소양인에겐 소음인 특성이, 소음인에겐 소양인 특성이 안 나온다.
만약 나오면 그건 정말로 불건강할 때라 치자.
태양인은 소음인과 묶이고 태음인은 소양인과 묶인다.
태양인은 양기 뿐이다. 양중양
외허내허다. 양허음허.
태음인은 음기 뿐이다. 음중음
외실내실야. 양실음실.
태양인이 폐 대장이 세므로 보통 신장도 세다.
태음인이 간 담낭이 세므로 보통 심장도 세다.
심장이 세면 폐 대장 그리고 신장이 약하다.
반대로 신장이 세면 심장과 간 담낭이 약하다.
고로 태양인은 강하지 않다. 이름만 세다. 드물지 않다.
소음은 기존의 편견에 약간은 맞아가지만 양중음으로 양기가 둘째로 세다.
태음과 소양이 성격이 강하다. 인상이 강하다. 눈빛이 강하다. 노려보거나 째려보거나 한다면 거의 태음과 소양인이다.
사주 만세력 상에 목 혹은 화가 제일 세면 태음인이다.
화나 토는 소양이다.
금은 태양인이다. 수는 소음인이다.
천간만 보거나 지지만 보지 않는다. 간지를 전부 다 보라.
계절적으로 보통 봄에 태음, 여름에 소양, 가을에 태양, 겨울에 소음인이 태어난다였어.
눈 크면 거의 태양인이나 소음인이야. 혹은 가로로 길어도.
코나 귀가 세로로 길거나 자체적으로 크면 거의 태음인이야. 얼굴과 턱에 각이 지거나 잘생김 혹은 예쁨이 쉽게 보이면 소양인이야. 소음인이면 선하게 보여. 고움이 있다.
이상 !
여긴 물갤입니다
이건 감사하다고 해도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