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일찍이 결혼해서 얼마 전 순산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카가 덥석 생겼네요. (아직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문제는 동생이 공황 장애가 있는....

어릴 때부터 밤이 되고 어둡고 그러면 무서워하고 저를 부르곤 했는데..

커서 이렇게 될줄은 몰랐단,,


암튼, 갓난이 보는게 힘들다고 하던데...... 

거기다 공황 장애 때문에 동생이 많이 힘들거 같습니다.

직접 전화하면 내색은 안해도....


직접적으로 도움 줄 방법 잘 모르겠고 후,.

인터넷 찾아봐도 극복 뭐시기... ;; 흠;;

동생은 시댁에 있는데, 많이 힘들어해서 엄마가 일을 그만두고 동생 시댁에 가셔서 동생이랑 조카를 돌보고 있습니다.

우리 어무니도 동생이랑 조카보느라 많이 힘드신 모양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지 않은 이상 엄마 새벽에 일어난 적이 잘 없는데...새벽에 카톡이 와서.... 

돈 못버는 아들은 걍 ;; 엄마가 좋아하는 과일 사드리는거 밖에 잘 모르겠네요 끙..


참 마음이 아프네요.


수 시간 전 연애 타령한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


혹여 공황 장애 제가 도움줄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요...

겪어보신 분이나 주변에 계셔서 도움을 주신 분들.. 말씀좀.. 굽신..


얼른 건강해져서 좋은 일만 있는 가족..이 되었음 좋게씁니다.. 휴..


물고기와 관련은 없지만....(언제 관련있는 글을 적었다고,..;;) 그래도 여러 분야에서 많이 모이기도 하고 소통도 나누는 곳이라 생각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아 물론 저는 ;; 물태기 얼릉 이겨내고 유튜브 열심히 찍어보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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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대회 스포


시상 내역은 변경될 소지가 있음. 오해는 ㄴㄴ!

(ㅅㅈㅇ님 저는 이게 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