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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수이사쿠 단지여과기와 오늘 세팅할 수조에 사용할 수이사쿠 단지여과기 모두 내부에 들어있던 자갈과 솜을 빼줬어.
그리고 30큐브에서 돌아가고 있는 에하임 2211 여과조 안에 있던 네오미디어를 좀 덜어서 단지여과기 안에 꽉차게 넣어줬지.

내가 고안한 메다카 사육 방식에선 굳이 물리여과를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 그래서 수이사쿠 내부 자갈과 솜을 모두 제거하고 네오미디어로 채워준거지.

당연히 네오미디어로 내부를 꽉 채워도 여과기는 정상 작동하고.

난 개인적으로 네오미디어 상당히 좋게 생각하는데 물갤에선 거의 염소똥 취급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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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팅한 메다카 치어 육성 전용 수조.
전에 세팅한 것과 같이 후면에 벌크헤드를 달아서 배수구를 만들어 주었어.
사진에 나오진 않았지만 배수시에 벌크헤드 구멍으로 치어가 빨려 들어갈 수 있으므로 폴리나젤 스펀지를 작게 잘라서 구멍을 살짝 막아줬고.

그리고 여과기 넣고 가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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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끝. 배수 라인은 목재 뒤로 돌려서 안 보이게 처리.

왼편 5개, 오른편 5개, 그 사이에는 브라인 슈림프 부화기.

금요일이면 인푸조리아도 오고, 점점 메다카 치어 사육 시스템 구색이 갖춰지고 있음.

메다카 치어 좀 떠서 넣어주고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