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쓸때 문장이 미려해지고, 단어 선택이 고급스러워짐.
특히 시집이나 짧은 수필같은걸 소리내 읽으면 발표할때 차분하지만 강하게 말하는 법을 기를 수 있는것 같음.
귀여니 소설이건 신문 사설이건 만화책이 아닌 이상 도움은 되는것 같음.
덤으로 재미도 있고 지식도 쌓고 좋지 뭐.
그러니 책은 좀 읽읍시다.
특히 시집이나 짧은 수필같은걸 소리내 읽으면 발표할때 차분하지만 강하게 말하는 법을 기를 수 있는것 같음.
귀여니 소설이건 신문 사설이건 만화책이 아닌 이상 도움은 되는것 같음.
덤으로 재미도 있고 지식도 쌓고 좋지 뭐.
그러니 책은 좀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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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 소설을 끼워서 거부감이 듭니다..
ㄴ 아 이렇게 글쓰면 안되겠구나...하는 도움이 됨. - dc App
아.. 역시 많이 읽으신분 ㅜㅜ
만화책 까서 거부감이 듭니다..
만화/애니/영화/책/드라마/예능/게임 막론하고 컨텐츠는 어떤 내용을 전달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그것이 책이든 영화가 됐든 게임이 됐든 전달하는 내용이 진실성있고 시야를 넓혀주는 컨텐츠라면 그건 책뿐만이 아니라 다른 장르도 충분히 유익할수 잇습니다.
만화책은 재미는 있지만 학습만화가 아닌 이상 별 도움은 안되는것 같음. 상상력을 키워주지도 않고, 지식 전달도 짧은편이고, 문장력에도 도움이 안됨. 소설이나 수필이 도움이 되는 이유는 만화와는 다르게 그림이 없어 장면을 상상하게 되고, 이런 상상력이 정말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함. 사설이나 기사는 직관적인 전달력, 시집은 은유적인 표현에. - dc App
본문에도 썼지만 내가 책을 읽어서 도움이 되는건 직장생활 한정해서 이야기 한건데, 일상생활이라면 어떤 컨텐츠건 도움이 되긴 하겠지. 업무적인 측면으로도 대화의 주제가 다양해지는 장점은 있지만, 글로 내 생각을 주장하거나 설득하거나 설명하는데는 별 도움이 안됨. - dc App
책은 책나름의 즐거움, 만화는 만화나름의 즐거움이 있다 생각해. 만화의 경우 이미지로, 영화와드라마의 경우는 이미지+사운드로, 게임의 경우는 이미지+사운드+플레이로 어떤 제작자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는데... 이거같은경우에는 독자는 가만히 지켜보고 생각하기보다는 제작자가 전하고 싶은 감성을 거의 그대로에 가깝게 받을 수 있다 생각해. 그것만이 전할수 있는 형태가 있다고 생각하고. 책의 경우에도 잘 쓰지 않은 글은, 상상력이고 뭐고, 지금 네가 읽는 댓글이나 물갤 게시글처럼 그냥 어떤 사실만을 전달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상상하기 어렵고, 또한 어쩌면 설명이 안되어서 알아듣기 힘들때도많아
쩝 그렇긴 하네 직장생활 한정이라면 인정
글짓기를 하는데 글이 적힌 것들이 도움된다는데 당연히 맞말임
ㅇㅇ 직장생활에서 말하기 듣기 쓰기가 차지하는 비율이 엄청 높은데 이런게 너무 안되는 사람이 많음. - dc App
확실히 문장력이 있으면 좋긴 하지...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할 때도 문장력이나 자기 표현하는 대화능력이 부족하면 힘듦; 그건 머 어느정도는 타고난다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