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는 대부분 양이 중요한게 아니라 질이중요함
책도 누군가의 생각을 옮겨 적은 것이고
베스트셀러, 재미있는 소설들은 대부분 흥미위주의 글이 많을 수 있다.
정말 진실되고 영혼을 울리는 책이 기적적으로 나올 때 외에는,
대부분의 책들은 그 시대의 유행을 담을때가 많아. 물론 생각하는 방식도.
확실히 책은 사고의 영역을 넓혀주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만 그 책이 전하는 메시지가 과연 옳은건지 생각하지 않고 받아들이면
그것만큼 위험한것도 없어
그래서 무조건적으로 책을 많이 읽으라는 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조금 무책임하게 느껴짐
대체로 그런 식으로 접근해서 책을 읽게되면, 책에 대해 부담을 갖고 읽게되고 결코 좋은 독서습관으로 가지 않음
'1년에 책 10권읽기' 이런 식의 맹목적인 독서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 ;
그냥 학교에서, 부모님들이 어거지로 만든 유행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함
공부잘해야 행복하다 뭐 이런, 왜인지도 모르게, 구체적인것도 설명안한채로 그냥 밀어내는것과 다르지 않은듯..
그걸 또 주입된 사람들은
또 누군가에게 '책을 많이 읽어야 교양이 쌓인다 세상이 넓어진다' 이런 말을 기계적으로 하고
그게 어떤 미신처럼 자리잡게 되는거 같음
요즘시대는 책읽지 않아도, 게시글 읽고, 인터넷뉴스 읽고..
뭐 물론 저품질의 컨텐츠지만 글은 지속적으로 읽고있어. 심지어는 물갤도 다 글씨로 이루어졌잖냐
어거지로 '책은 꾸준히 읽어야되는것'이라는 강박감에 책 읽으면
결국 '나는 이런 책 읽었다' 하는 지적인 허영심만 가득차고 좋을게 없다
정말 나중에
누군가의 고민이나 세상을 보는 깊은 생각이 궁금해지게 될 때
그 때 추천도서같은거 읽어보셈
베스트셀러는 9/10 거르고... ;
제일 비추하는건 ~~~의 힘 시리즈
보지마라 진짜
오우 - dc App
죽기전에 꼭 ㅇㅇㅇ 할 ㅇ가지, 성공하는 사람들의 ㅇㅇ, ㅇㅇ를 알면 돈이 보인다 이런 책들은 볼 필요도 없는 쓰레기죠
거기다 인문 사회 분야도 필자의 문장력이나 집필능력이 심히 의심되는 난독체 문장때문에 읽어도 뭔말인지 알 수 없는 책도 많습니다
일부러 어렵게 쓰는 글들 이해안갑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