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아닐라오에서 촬영한 수중생물 사진입니다.
대부분 나이트 다이빙에서 마크로로 찍었습니다.
사진 하단 마다 번호를 매겨놓았으니 정확한 이름을 아시는 물갤러께서는 답글로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어류도감 뒤져봐도 모르겠다능...
#1. 허밋 크랩. 소라게
호오...
다른 녀석
#2. 만티스 쉬림프
마크로 렌즈에 한 방 먹이려고 위협적으로 들이대어 쫄았기에 정면사진이 없습니다.
밤 바닷 속을 하늘 하늘 유영하는 말미잘을 비추니
#3. 그안에도 새끼손톱 보다 작은 게가 살고 있습니다.
#4. 이 사진 하나를 찍으려고 한 밤의 바닷속에서 수 분간 추격전을...
뭔가 보이길래 광어인가 했는데
이놈도 게였슴다...
#5. 산호 라이브 락으로 알았으나 게입니다.
#6. 등껍질에 말미잘을 붙이고 다니는 소라게
만화 공작왕 에피소드 중에 이거 비슷한 괴물 떠올라서 좀 무섭...
#7. 산호에 붙어 있던 아주 작은 거미 모양의 게
#8. 산호게?
#9. 무슨 크랩인지 아시는 물갤러님 댓글 좀 ㅠㅠ
#10 . 말미잘에 붙은 작은 게
말미잘에 붙은 작은게 거미같아서 한참을...
#11. 버려진 페인트 통 안을 꽉 채운 게
#12. 역시 아주 작은 게
#13. 사진을 찍은 직후 엄청난 속도로 사라진...
처음엔 산호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붙은 줄 알았습니다.
잡동사니를 몸에 부착해 위장하는 데코레이션 크랩입니다.
#14. 누디 브랜치, 갯민숭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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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
#18.
#19.
#20.
#21.
#22. 고둥과 달팽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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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제가 여태껏 본 바다달팽이 중 가장 컷습니다. 제 손바닥 보다 컷으니까요...
#27.
#28.
#29.
#30. 코와붕가중인 녀석들
#31. 프레슬리 헤드 옥토퍼스? 그랬던 것 같습니다.
#32.
#33. 새우들
#34.
#35.
#36. 화려한 성게에는 항상 붙어있던 새우
#37.
#38.
#39.
#40. 가는 수초 줄기에 붙어 있던 아주 작은 물고기
레이저 (면도날) 피쉬
어린 곰치
스팅레이, 가오리
쏠베감팽
니모
흰색 스톤 피쉬
그 밑의 갈색 스톤 피쉬
스톤 피쉬 2
셰브론 바라쿠다
#41.
#42.
#43.
광어들
#44.
#45. 아.. 이름 까먹음...
바닷 속 깡패 타이탄 트리거 피쉬
#47.
새벽 바닷 속 카메라 들이대니 튀어버리는 헉스빌 거북
#48. 징그럽...
아.. 해마 운이 좋았어요...
너무 커서 바위인줄 알았던 갑오징어. 갑오징어가 성인 상체 크기만한 개체가 있는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너무 커서 훔볼트인줄...
이번에 가장 촬영이 어려웠던 한치? 오징어? 다리가 짧으니 한치 같습니다.
카메라만 들이대면 먹물을 뿜고 튀는 탓에 이 사진 몇 장 건지려고 4일 밤을 소비했네요.
너무 긴 글이라 죄송... 물갤러의 정보력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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