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사진에 댓글로 이름 알려주신 물갤러님들 감사드립니다. 역시 모르면 물어보고 배워야 합니다.
수중 영상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으고 편집하고 있습니다만... 안그래도 똥손이라 사진도 어려운데 영상은 더 어려운 세계같습니다. 재능따윈 없네요.
RX100M4와 핫슈에 X3000을 끼워 비디오 라이트 2개 붙여서 촬영했습니다. 그나마 X3000은 손떨방이 있어서 좀 덜 흔들리는데 RX100은 ㅡ,.ㅡ
영상 만들고 사진 정리하면서 몇 가지 수중 사진 추가로 올립니다.
대왕조개는 근해에서 멀어져 먼 바다로 나갈수록 크기가 커지고 성인 상체 크기만한 개체들도 꽤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라이브 락 사이에 자리잡은 이런 조개류는 참으로 화려해서 더 찍게 됩니다.
하늘거리는 말미잘 군락은 묘한 매력이 있어요.
군소의 한 종류가 아닌가...
꽤 흔하게 발견되는 이친구는 주변환경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로 봐선 아네모네의 한 종류가 아닌가 합니다.
동남아시아의 근해 환경은 매해 심각하게 나빠지고 있습니다. 항구 같은 사빈 지형에선 엄청난 양의 쓰레기와 마주하게 됩니다.
바다뱀은 쫄아서 차마 가까이 접근하지 못한... 혹여 물리면 곧바로 요단강 익스프레스가...
흔히 '잭 피쉬'라고 불리는 (Trevally Jack 트레발리 잭) 정어리 무리.
'Featherstars' 혹은 'Sea lilly' 라고도 불리는 '바다나리' 원시 극피생물입니다. 깃털같은 촉수로 거미처럼 걷고, 산호를 기어 오릅니다.
나이트 다이빙 하강 전, 수면에서 일몰을 기다리며.
이전에 촬영했던 고래상어, 웨일 샥 사진 추가로 올립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
바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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