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마철이라, 상수도사업소에서 염소를 강력하게 뿌린다.


과연, 이런 시기에 24시간 받아놓은 물을 염소 측정해 보았다.


나는 보통 24시간정도 지나면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맘 놓고 환수를 하였는데, 이 결과를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로 하였다.



비교 실험을 위해 옆에는 그냥 수돗물 받아두고 염소 검출 시약을 넣지 않았다.


한쪽에는 24시간이 지난 받아놓은 물에 염소 시약을 5방울 뿌렸다.


결과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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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한다고 그냥 이 물을 넣었으면, 물고기들이랑 박테리아가 꽤 큰 타격을 받았을것 같다.


아주 진하진 않지만 눈으로 구분이 갈 정도로 변해 있음을 알수 있다.



장마철에는 안전하게 이틀정도 물을 받어두거나, 하루 받아두고 2시간 정도 콩돌을 좀 돌리고 환수하는게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