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은 ph 가 7에 가까운 중성이다.


그러나, 물고기를 넣고 일주일만 지나도 ph가 늘어난다! 이건 왜일까?


어항안에는 바닥재도 없고, 스펀지 여과기에, 아무런 돌도 넣지않고,활성탄,산호사,수초 등등 아무것도 없다


그냥 스펀지 여과기에, 물고기 한마리 물만 있는데도, 일주일만 지나도 ph가 올라간다!


이건 왜일까?


어떤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ph가 줄어든다고 하는데, 그런건 대개 소일일 경우가 대다수이고, 일반적으로 물고기랑 물만 있는데


ph가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물고기가 호흡하여 만들어내는 수소이온 농도보다 기포기에서 나오는 산소로 인한 작용으로 수산화이온농도가 더 높아져서이다


수소이온농도가 수산화이온농도보다 많으면 산성이고, 그 반대이면 염기성이 됀다(상식)



물고기가 숨을 내쉴때 이산화탄소를 내뱉는다. 이 이산화탄소는 물과 결합하여 탄산수용액이 된다.

이 탄산 수용액은 수소이온과 중탄산이온으로 분리된다! 여기서 수소이온이 발생하여 물은 점점 산성이 됀다!

H20+CO2=H2co3 , H(+),HCO3(-)


그렇다면, 기포기를 사용하게 돼면 왜 염기성이 돼는지 알아보자!

기포기는 산소를 많이 공급해준다. 이 산소는 물과 결합하여 과산화수소가 됀다! 이 과산화수소는 불안정하여 수산화이온으로 나온다


2H20+O2=2H2O2 ,4OH(-)



탱크어항에 기포기만 있는 수조에 크게 보아 산성이 돼는 조건과 염기성이 돼는 조건이 각각 있다.


그러나 물고기가 호흡할때 내뱉는 수소이온보다, 기포기가 산소를 공급하여 나오는 수산화이온의 양이 훨씬 더 많아서 시간이 갈수록


물은 점점 염기성을 띄어가는것이다!


H20+CO2=H2co3 , H(+),HCO3(-) <<<<< 2H20+O2=2H2O2 ,4OH(-)



p.s) 물고기가 초초초초초과밀일경우는 반대의 상황이 생길수도 있을까?

보통 이러한 연유로 ph를 올리기보다 내리기는 어렵다! (소일이나 다른 연갈탄은 일단 돈이 들어가고, 그 사용기간이 무한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