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이끼가 더이상 감당하기 힘들지경으로 폭증했고
백탁이 심해짐
더이상 진행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고 힘들어서 포기함
뭐가 잘못됬는지 생각하기 도 싫다
실이끼도 실타래같이 초록색 실같은게 아니라 면화같은 느낌 혹은 솜사탕 같은 느낌의 매우 가늘고 양이 많은 이끼가 생김
블로그 뒤져봐도 내어항에 생긴 실이끼가 없음.
마치 지옥으로 가는 관문같이 신과함께 에서나 나올듯한 비주얼이라 심히 마음이 안정이 안됨.
이끼제거는 더이상 설탕공급을 중단하고 빛도 차단하여 한꺼번에 고사시키는 전략을 쓸 예정
물고기는어쩌게
설탕은 탄소화합물이라 암모니아가 생기지 않아서 물고기는 괜찮음. 밥은 줘야지
ㅋㅋㅋㅋㅋ 당 도핑한사람이 이끼랑 슬러지땜에 다 포기했음 너도 결국 포기했구만 양을 한번 조정해보지 극소량을 시작해서 늘리면서 - dc App
븅신아 설탕이 순수하게 녹아있냐? 니 어항에 새균이 처먹고 분해하고 뭐가 나와도 나오지 탄소화합물이라 괜찮다는거 보니ㅜ니 얕은 지식 수준ㅋㅋ
ㄹㅇㅋㅋ - dc App
뭐가나오든간에 암모니아 아질산염질산염 같은 질소화합물은 아니라구, 뭐 무에서 유를 창조하냐 나올만한게 뭐있나 화학에서 ,, 박테리아 사체? 그정도는 암것도 아님
볼때마다 이집 물고기들이 너무 불쌍해 좁은 어항에 나름 사나운 콩고테트라까지 같이 키우는데도 별로 싸우지도않고 잘 지내는 거 같아서 애들이 너무 착해보이는데 주인님의 실험정신에 수시로 마루타가 되는걸 보니 마음이 아프다
공동의 적이 있고 하도 학대를 해대니 지쳐서 사나움이 줄어든것 같음
그저 음식물쓰레기통
신과함께 나올거같아서 멋있는데 계속해봐
쿠아야 왜 더해줘 ㅠ
지옥항 별로암 천국항이 좋아
지는;; 물고기 우리집앞 똥물강보다 못한데서 키우는 주제에 나보고는 3일전에 야생에서 데려온 각시붕어 꼬리보고 트집잡네;;
3일전에 데려왔어도 트집잡을 수 있지. 너도 쟤 어항 지옥이라고 까면 됨
너 그거 어항 죄다 엎는거 귀찮으면 내말따라라 마트가서 철성분 포함되어있는 약산다음 물고기 전부 건저내고 약 설명서대로 풀어넣어 그러면 한 5시간지나면 하층부 상층부 나뉘면서 하충부에 더러운 슬러지들 있을꺼임 사이폰으로 빨아내고 다시 약 투입시킨다음 여과기든 뭐든 물순환시키는걸로 순환계속시켜줘라 약 골고루 퍼지게 직빵인건 황산구리사다가 물에다 풀어놓는건데
그렇게되면 곰팡이는다잡아도 물고기들은 장담못함 아마 다 뒤질듯? 근데 곰곰히생각해보면 니한테 시달리는것보다 그렇게 한방에가는게 좋아보이긴해~
한 하루이틀 본다음 물 깨끗해지면 물다시 잡고 온도는 낮은온도로 유지하면서 물 순환계속시켜줘야 곰팡이 번식못한다.
아 지금보니 그냥 다 엎어버리는게 더 안귀찮겠네 ^^
그거 이끼아니야.. 이끼는 엽록소때문에 초록색인데 희다는건 갠빛이필요없는 생물이란거임;; 빼박 곰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