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가 죽는 온도에 대한 자료를 확인해보니 99% 수계나 양식장에서의 폐사에 대한 연구만이 나옵니다.


그리고 모두온도 때문이 아닌 수온상승에 따른 용존산소량 저하가 폐사의 원인이라고 결론냅니다.



하지만 좀 더 검색해보니 순수하게 온도의 영향만으로 물고기가 몇도에서 죽는지 실험실에서 확인한 실험이 몇차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든 실험들을 종합해 2,960종의 물고기가 죽는 온도를 정리한 데이터가 있었습니다.


2017년 9월 11일 네이쳐지에 실린

Julian D.OldenClimatic vulnerability of the world's freshwater and marine fishes

라는 논문입니다.


논문을 구입해서 로우데이터도 다운로드 받았는데 저작권 때문에 올리긴 어려울 것 같고 필요하신 분 계시면 말씀해주십시오


이메일로 드리겠습니다.


실제 입력된 실험 데이터는 500여건이며, 2,500건 정도는 서식환경과 종유사성을 기준으로 예측한 값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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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종부터 2600번 종까지 견딜 수 있는 최고 온도는 이런 분포라고 합니다


가장 왼쪽의 12도 15도 이런 온도의 경우도 물이 차가워서죽은 것이 아니라 수온이 너무 높아서 죽은 것입니다.


아마 극극극 냉수어종의 경우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구피는 39.76도에서 죽었다고 합니다.


다른 물고기도 댓글로 학명을 말씀해주시면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마 우리가 알고있는 대부분의 관상어들은 실제 실험값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그런데 말 그대로


정말로 죽는 온도입니다.


그 아래의 온도라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이 자료가 높은 수온에서도 물고기가 건강하게 잘살 수 있다고 판단하는 근거는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온도까지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절대로 안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통상적인 수온인 30도 아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