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잘 키워볼려는 욕심에 차타고 2시간 가서 베타 봉달도 하고 아마존 외여기에 레이아웃도 빵빵하게 수초도 심고 노력 함

하지만 손재주도 없고 책보는데 시끄럽고.. 손도 생각보다 많이가고 나름대로 한다고 하는데 자고 일어나서 핀 씹창나있는거보면 피눈물나더라

아침에 기상하거나 외출 후에 어항앞으로 가서 착석한 다음 베타 보면서 오늘 기분 눈치 보는게 모시고 사는 수준... 

다른 물고기들이랑 다르게 화내고 숨고 자고..이런거 다 보이니까 밤에 옷입고 준비해야하는데 이새끼 깰까봐 불침번나가는 이등병마냥 어둠속에서 준비를 마쳐야함 ㅋㅋ


성격은 얼마나 좆같은지 휴지심이랑 싸워 홍삼스틱이랑 싸워 볼펜이랑 싸워... 하프문 성격이 좀 공격적인건 알았는데 하얀색은 더 그런거같더라...  힘들었따...

당시 물갤에 고민 털어놨을때 플라캇같은거 키우라고 조언 많이 들었는데 하프문 아니면 베타의 멋이 줄어든다 생각함. 물논 다음번엔 플라캇 키울거임..

여튼 8년지나니까 외여기도 치우고 수초도 포트수초만 놓고 히터도 치우고... 사이펀으로 환수나 자주 해주면서 알몬드잎 둥둥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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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이거 무분함

3년전에 집근처 수족관에서 4만원주고 산건디 1년정도 쓰고 창고에 박아놓은듯

행궈서 쓰셈 ㅋㅋ 착불로 보내겠음. 필요한 사람만 신청해주세요

가로 17 x 세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