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들이 자기들끼리 의사소통하려고 분비하는 페로몬의 일부를 새우놈들이 감지해서 번식행동을 변화시킴
이걸 카이로몬이라고 부르는데 야생에선 어떤지 몰라도 어항 속에선 보통 번식에 마이너스 효과란 말이 많음
포식자가 근처에 있을 때 번식을 중단하고 그 에너지를 아껴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려는 행동을 하는 것 같은데 자연에서는 분명 유리한 행동이겠지만
어항속에서는 장소 이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번식만 제한되나 봄
그냥 새우 단독항일때 하던대로 무지성으로 번식해주면 숨을곳 많은 어항에서는 충분히 불어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굳이 지들이 스스로 번식을 제한해서 멸종의 길을 걸음
역시 오늘도 원치 않아도 지식이 늘어가는 물갤bb - dc App
하지만 또 모르니 화이팅 ㅋㅋㅋㅋ
오 그렇군요. 좋은 정보 추. - dc App
다 예전 물갤에서 주워들은 지식들임여 ㅋㅋㅋㅋㅋ
카이로몬 식물.. 곤충에서 들어본말인데 물갤에서 듣게되네 ㄷㄷ
난 갤질하다 누가 자료 올려서 읽어보고 첨알았는데 이걸 알고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신기하네 ㅋㅋㅋㅋㅋ
새우도 곤충비스므리하게 봐야되서 그런가 ㅋㅋ근데 쫌 정정하자면 카이로몬은 분비한개체가 대체로 해가되고 인지한개체에게는 도움이됨. 그반대는 알로몬 이라고한다.
난 물고기나 새우도 페로몬, 타감물질에 관계있는지는 첨알았다.
오오 갤질 하다보면 지식이 막 주입되네 ㅋㅋㅋㅋㅋㅋㅋ
새우는 실험 결과가 있음 ㅋㅋㅋ 갑각류 포식자의 카이로몬을 감지했을 땐 개체크기를 줄이고 개체수를 늘려서 숫자로 압도하려는 경향이 있고 어류 포식자의 카이로몬을 감지했을 땐 개체수를 줄이고 이동하려는 경향이 있단 내용이었음
생존에 유리한 행동을 하게 되기 때문에 카이로몬이라고 쓰긴 했는데 그 알로몬이란 말이 더 적합할 수도 있긴 하겠당
좆피는 무슨 페로몬때매 새끼를 번식을 존나하는거냐
걔들은 워낙 고인물웅덩이에 사는 애들이라 유기화합물에 좀 둔감하지 않을깡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글에 또 덧붙이면 번식을제한하는대신 빵이 존나커질꺼야 아마도.
나도 그럴 것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