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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을 너무 적게 삶았나봄니다. 물이 커피가 되어버렸습니다.
원래라면 매일 50퍼 환수로 물을 빠르게 빼려고 햇는대
라이언피쉬가 죽어버리고 생먹이로 사온 백운산의 어항이 되어버렷습니다.
인생이 계획대로 된다면 을마나 좋겟습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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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이드로 찌꺼기 위주로 먼저 빼주엇습니다.
이것도 해보니까 잼잇내요.
작은어항은 손을 안넣어도 되는게 너무 좋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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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을려고 구매한 수초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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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리모는 그루터기에 던져놓앗습니다.
전 한 탁구공 만한 크기를 구해서 조기에 꽉끼게 하고싶엇는데 생각보다 마니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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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곡정 같은 수초입니다. 이름이 머더라
핸드폰으로 글쓰면서 배송목록 보로가는건 아조씨인 저에게 너무 힘드니 소곡정이라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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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를 파줄 주걱이 없어서 대충 잘라만둘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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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대없긴한대 십자가로 땅을 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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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십자가로 정돈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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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심어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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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건 일자로 파서 심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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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아이는 그냥 뿌리채 잡고 심엇습니다.
크기가 달라서 완벽한 비교는 힘들겟지만 대충 누가 더 잘자랄지 비교되지 않을가 해서 심는방법울 달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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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펄입니다. 사실 쿠바펄과 헤어글라스를 좋아하진 않슴니다.
이놈들은 자라면거 런너들이 바닥제를 뚤고 나와 하얀색 뿌리가 보이는게 별루라...
그래도 대체제도 없고 가격이 싸서 구매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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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뒤쪽에도 수초를 심으려고 햇는대 틈사이로 모래가 다 흘러들어가버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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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을 매꾸고 모래를 추가해주엇습니다.
여긴 후경수초를 심을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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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 온 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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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접착제(의료용순간접착제)가 남은게 잇어 이걸로 붙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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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유목의 중간층엔 피쉬덴모스를 부착햇고
위쪽엔 보드나무 모스를 부착햇습니다. 버드나무 모스가 위쪽에서 자라며 부상수초 같은 효과와 숲속 커다란 나무의  입사귀같은 느낌을 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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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엇던 후걍수초도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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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이제 매일 한컵씩 환수로 검은물을빼며 수초잘자라기를 기도하는거만 남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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