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마음이 착잡할때 마음을 진정시키고 얘네 플레어링 시키면 마치 로마시대 검투사 대결을 보는 황제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음
뭔가 자극적인걸로 마음을 풀고 싶은데 정작 잔인한걸 하거나 보면 찝찝한 나같은 찐따를 위한 최고의 방구석 엔터테이먼트임.
어항 벽에 존나 음흉하게 사진찍고 있는 내 모습이 비쳤지만 너무 구도가 마음에 들어서 가져와봄.
왼쪽 놈이 도리고 오른쪽 놈이 감자인데 도리는 겁이 너무 많아서 항상 도망감
진짜로 관상이라는게 있나봐
감자는 한번도 안 도망가고 저 쪽 벽에 딱 붙어서 계속 플레어링 하는데 도리는 반대쪽 벽으로 꽁지빠지게 도망가기 바쁨;
도리는 표정부터가 뭔가 순하게 생김. 쟤는 생이새우랑 합사해도 친구먹을 놈임
다들 이렇게 방구석에서 좋은 오락거리를 구경하게 해주는 베타를 키우는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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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맞긴함
ㅋㅋㅋㅋ 오른쪽 애 순하게 생겼네. 커엽
베붕추
역시 베타는 갈수록 멀티컬러가 이쁘네 - dc App
마즘 색갈이 심해도 멀티컬러면 걱정이 없지. - dc App
저 노란색과 검은색의 배합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