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글에서 이어집니다
ver2에서는 대대적인 개선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스키머 개선과 홀더 개선이 있었고
무상으로 주신만큼 작은 소명을 가지고
비교글을 올려 봅니다
(사진은 좌ver2 : 우ver1 입니다)
[릴리버]
설계 변화는 없었습니다
크기가 완전히 동일합니다
[스키머]
유막을 빨아들이는 부분의 직경이 커지고 높이가 커졌습니다
유체역학 뭐시기 때문에 유막이 빨리면서 소음이 발생하는데
그 정도가 완화된다는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높이와 직경이 커졌고 더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겄네요
그놈의 유체역학 원리로 저 관의 각도에 따라 소음의 정도와 빨리는 정도가 조절이 됩니다
저는 깊이까지 조정을 해서 소음이 적으면서 기포발생 효과도 노리는 데
민감도가 낮아져 조정이 쉬워진 느낌이네요

[홀더]
덮는 부분의 두께가 두꺼워 졌습니다
고정부의 두께는 변화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4개의 홀더중 3개의 덮개가 파긴 되었으니
꼭 필요한 변화 입니다
스크류의 손잡이가 개선되었습니다
100이면 100 무조건 ver1의 스크류를 돌리멱 욕이 나옵니다
저는 만지기 싫어서 입출수구 위치 바꾸고 싶어도 참는 정도였어요
덮개에도 홈이 파여서 돌릴때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이 변화 만점 드립니다
총평 : 대대적인 개선, 쉽지 않은 표현입니다만 동의합니다
업계를 잘 모르지만 보통은 제품의 몰드를 새로 만들때 개선을 했다 표현합니다
ver2는 잔꾀를 부리지 않고 투자를 한 진짜 개선 제품입니다
신뢰 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느낌입니다 (공짜로 줘서가 아니라;;)
조금의 여운
위의 사진에서도 계속 보이지만 3개월 사용후 투명도가 많이 하락하였습니다. 사용자 중에서도 제가 극히 심한정도였네요
ver1은 모두 3개월 사용 후 라스세척한 상태였습니다
2개의 어항의 운영 조건이 달랐음에도 (액비 사용 유/무, 액체이탄 사용 유/무) 불투명도가 비슷한것은 수질의 영향이 컸던것 같습니다
제조사 문의해보니 예상과 다르게 균일한 품질을 보증할수 있는 원재료 업체를 선정하였더군요
플라스틱의 변색은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현상입니다
다른 물성을 희생하며 지연하는 황금비를 찾는 지루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즉, 유리와 같이 절대적인 투명성을 추구한다면 이 제품은 그 니즈의 대안이 아닙니다. 이 부분은 염두에 두고 구매 하면 좋겠습니다
더하여
계속 만지면서 느끼지만 ver2는 미묘하게 무른 느낌입니다
조립시 1회의 파긴이 있었고, ver1과 같은 부위라 대체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 스키머 2주 사용 후기
확실한 개선입니다 ver1은 진짜 수위가 조금만 변해도 지랄 났는데
초기 세팅을 민감하게 하는건 똑같지만 2주간 손 안댔습니다
아주 좋아요. 근데 대롱 구경이 커졌으니 조심하세요
우리 찬나 살려내라ㅜㅜ
- dc official App
위 갤러들 반응 뭔데 ㅋㅋㅋㅋ 제품개선에 진짜 공 많이 들이는 회사란 느낌이네여
우리 불쌍한 찬나ㅜㅜ - dc App
헉 글만 읽고 사진은 대충봐서 ㅈㅅㅈㅅ
정보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