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쯤에 새우랑 플래코 위주로 열심히 키웠었다가
바빠짐 + 의욕떨어짐으로 2자어항에 나나랑 미크로소리움 활착시켜둔 유목만 남기고 다 정리했었음
그리고 10년간 한번씩 물 갈아주고 미크로소리움 미역되면 건져내기만 하고 방치상태였는데
마트갔다가 급 뽐뿌와서 다시 시작함
마트수족관이 마트답지 않게 상당히 잘 관리하시고 생물도 이것저것 구비해둬서 놀랬다.
뭐 키울까 하다가 베타가 너무 끌려서 하나 사고 너무 허전할까봐 블루턱시도 구피 한쌍정도 삼.
여과기도 없어서 스폰지쌍기 하나정도 사고.
구피 암놈이 임신상태였는데 오자마자 새끼 낳더라
밑에 사료가 너무 깔려서 이거 정리할 하면생물 뭐 키울까 하다가 체리새우 한무더기 삼
베타랑 키우면 잡아먹힌다던데 워낙 수조 상황이...
뒤틀린 황천의 수초항이라; 어떻게든 버티겠지 하고 품
10년간 묵혀놨더니 어떻게 정리해야할지도 감이 안와서 일단 냅뒀다. 이게 일단 대충 치운거임 ㅋ
미크로소리움에 묻히긴 했는데 저 밑에 10년근 나나가 있음. 2자항을 꽉 채울 정도의 군체로
옆에서 본 황천의 수조. 마데인 차이나 보소.
근데 베타 너무 예쁘다.
얘가 제일 배색도 맘에들고 발색도 좋아보여서 데려왔는데
뽈뽈거리고 엄청 활동적인데다 다른애들 잘 건들지도 않음
근데 먹이먹는걸 본적이 없어. 벽에 붙여놓는 타블렛 타입의 먹이랑 구피먹이 두종류로 얻어왔는데 둘다 입질하는거 한번도 못봄
근데 엄청 활동적이라.. 구피 새끼라도 털어먹고 있나 싶기도 한데 그렇기엔 애들한테도 너무 입질 안해서 걱정이네.
아무튼 이제부터 뭘 해볼까 고민중.
아직까진 수조가 여유있는 상황이라 여기다 추가로 뭘 더 하는게 좋을까 고민중이네. 구피놈들 번식하면 곧 꽉찰까 싶기도 하지만.
저면에 사는 애들로 좀 괜찮은거 입양하고 싶은데 그럼 새우들이 털릴까 싶기도 하고.
수초는 어떻게 정리할지 고민좀 해야겠다;
10년근 나나 ㄷㄷ - dc App
한번 꺼내봤는데 가슴이 웅장해지더라
플레코위주?.. 심연의 물창 ㄷㄷ
상면쪽 고기는 적당히 키웠었는데 이번에 베타 처음 키워보니 넘 이쁘다.. 근데 본능아니랄까봐 또 플레코떙김 ㅋㅋㅋ 저면이 허전해
저걸 계속 갖고계셨으면서 물생활을 접었다고 하시다니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해준게 없는걸요 ㅋㅋㅋ 기포기도 없이 물만 채우고 방치상태였음..
역시 세월빨은 못이기누 수초 풍성한거봐ㅋㅋㅋㅋㅋ
글구 우리집 물고기넘들도 데려온지 삼일동안은 적응하느라구 먹이반응 없다가 삼일째에 갑자기 난리치면서 밥먹더라구요
풍성하기보다는 뒤틀린황천인듯... 이제 베타는 거의 5일쯤 되어가는데 입질하는거 본적이 없네요 ㅠ
구피는 넣지말자...
번식력땜에? 솔직히 걱정되긴함...
헐 음성수초가 10년근,, - dc App
10년넘은 나나는 자르려니 아깝긴 하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