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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보고, 그때가 마지막이라 생각은 했었는데...

이렇게 가버렸네... 흠... ㅎㅎ...
에휴, 약 잘못 쓰면 이렇게 애어가 용궁갈 수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오늘 기분이 울적해서 대충 연가 냈어... ㅎ.

당분간 물고기 게시글 못 올리겠다.

며칠 간격으로 애어 2마리 보내니, 멘탈은 고사하고 너무 울적해지네.

경비 아저씨에게 이번에도 애어가 죽어서 아파트 마당에 묻을 수 있느냐라고 물어봤는데,

미안하다면서 이번에는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고이 넣어서 버려달래서 냄새나는 음식물 봉투에 버릴 수밖에 없게 됐다.

본래 생물이 죽고, 어디에 묻고 그러면 불법이라, 매번 경비 아저씨께 양해 구하고 죽은 아이들 묻어주고 그랬는데, 이번은 안된다하시네... 쯥.

그냥 존나 후회된다. 약 치지 말걸...
당분간 물갤은 눈팅만 해야겠다.
사진첩에 있는 애들 영상이랑 사진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허하고 멍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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