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과고딩이라 글쓰는 실력이 매우 병신이니 못보겠다 하는 사람은 세줄요약으로







암모니아(NH3) 와 암모늄(NH4+)은 PH농도에 따라 서로 바뀔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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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PH가 낮아질수록 암모니아는 암모늄으로 바뀌고 PH가 높아질수록 암모늄은 암모니아로 바뀜

일단 어항에서 PH는 주로 바닥재가 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첨가제나 다른 요인으로도 변화하기도 함

예를 들어 수초를 기르면서 소일을 쓰는 어항은 약산성 즉 PH를 낮게 유지함으로 암모늄으로의 변화가 더 많이 일어남

그리고 해수어항은 주로 산호사나 아라고나이트 샌드를 써서 PH를 약염기로 유지함 암모니아로의 변화가 더 많음



근데 왜 암모니아 암모늄 이야기를 하는가?
그건 암모니아와 암모늄의 독성 차이 때문에 차이점을 말하는 것임

물질좀 했으면 당연히 암모니아가 물고기를 조져버린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것임

그런데 PH로인해 이온화된 암모늄은 독성이 있긴 하지만 암모니아의 약 1/100배이하의 독성을 가짐

독성을 가지긴 하지만 암모니아에 비해 매우 많은 양이 있어도 크게 문제가 되는건 아닌거라는 거지


그런데 PH따른 암모니아와 암모늄 변화말고도 암모니아의 독성은 온도와도 상관관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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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에서 숫자가 낮아질수록 적은양의 암모니아로도 물고기를 죽게만들 수 있음을 의미함

PH가 높아질수록, 온도가 높아질수록 독성이 1~1000배로 뜀 이 때문에 여름에 물성치 폭탄을 맞기가 더 쉬워짐
여름 물관리가 좆같은 이유중 하나

그리고 담수의 해수 난이도 차이는 이 때문에 더 심해지는데 담수는 PH가 중성에서 약산성을 유지해 물고기를 많이 넣어도 독성이 약하게 나타나는 반면 해수는 어지간해서 PH 농도가 8~9에 머물기 때문에 암모니아 발생자체를 줄이기 위해 물고기 수를 적게 넣는것임





+ 담수는 환수물이나 본항의 PH를 약산성으로 유지하는게 좋다고 함

+ 해수에서 사용하는 스키머라는 장비는 단백질이 암모니아로 바뀌기전에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역할을 맡음 그렇기 때문에 반필수적으로 사용함


3줄요약

1. PH 높을수록 암모니아 독성이 세지고 낮을수록 약해진다.
2. 온도 높을수록 암모니아 독성이 세진다
3. 담수는 약산성 유지하는게 좋고 해수는 암모니아 발생 자체를 줄이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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