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간 용존산소량 부족

여과기가 없어도 저밀도로 사육하면 암모니아와 아질산은 0에 가깝게 떨어지는게 맞음. 이걸 모르는 사람은 없음. 근데 이건 그닥 중요한게 아님. 여과기를 통해 물을 순환시키지 않는 어항은 야간의 용존산소량 감소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 당장 밤에 불켜고 님 어항의 물고기 아가미 움직임을 보면 낮과 다르단 것을 알 수 있음. 산소의 수중 확산속도가 극도로 느리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임


2. 칼륨부족/인산염 과잉

수초의 소비량에 비해 사료로 공급되는 칼륨은 부족하고 인산염은 과도함. 때문에 수초의 성장장애가 옴. 여과기가 없는 어항에서는 수초가 여과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수초의 성장(=영양염 소비량)이 일정하지 않다는 것은 균형점이 계속 바뀐다는 뜻임. 이런 상태의 어항이 안정적이고 잘 돌아가는 어항이라고 말할 수 있음?


3. 용존유기물의 축적

분해과정에서 여러 다양한 유기물들이 발생하며 어항물을 누렇게 만듦. 이런 용존유기물들이 생물들한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밝혀진바가 없음. 이런 부분들에 대해 어떤 대비를 하고있는지? 단순히 바닥재에 활성탄 가루 좀 섞는다고 그게 해결될거라고 믿음? 활성탄의 유기물흡착 수명은 1~2주에 불과함


4. 중금속의 축적

하우징한 보충수를 사용하는게 아닌 이상 수돗물에 포함된 중금속은 계속해서 어항내에 농축됨. 이에 대한 해결방법이 있는지?


5. 바닥재속 황화수소의 영향

물움직임이 없는 어항의 바닥은 무산소층이 두텁게 형성됨. 여과기를 사용하는 어항에 비해 물량에 비해 황화수소의 농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데 이에 대한 고민이 있었음?


6. 칼슘의 축적과 pH 상승

알칼리니티를 갖고있는 수돗물의 증발에 의한 농축은 장기적으로 과도한 pH 상승을 일으킴.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고객들한테 제시하고 있음?



사람들이 이런 문제점들을 지적했을때 님은 항상

"연구해보겠다"
"고민해보겠다"

라고 답을 해왔음

근데 그놈의 고민과 연구는 바가지 요금으로 물건을 팔기 전에 했어야지.

검증도 안된 무무항 따위가 마치 여과기기 돌아가는 어항과 비슷하거나 더 뛰어난 환경을 제공한다는 뉘앙스의 말을 아무런 근거 없이 하면 안되지

님이 내세우는 근거란건 결국 내 어항에서 물고기가 안죽고 살고있다, 번식도 한다 그게 전부잖음

물고기가 단순히 살아 생존하게 만드는거랑 건강하게 키우는게 전혀 다르다는건 초등학생도 아는거 아닌가?

무환수에 대한 시도는 해수판에서는 10년도 넘게 이뤄지고 있음. 온갖 문제점을 찾고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면서 하고있다고.

근데 님은 지금 어떰? 저런 모든 문제에 대해서는 듣지도 않고 귀닫고 눈가리고 호구들 잡아서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물건 팔아먹는데만 열중하고 있잖음.

나도 무환수 무여과 다양하게 해봤고 나름 재밌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함

근데 님같은 파렴치한 인간들 때문에 무환수 무여과에 대한 이미지가 갈수록 쓰레기가 되어가고 있다는건 알아야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