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강아지16년동안키우면서 15년은 그렇게까지 큰돈안들였는데
16살되고 심장판막증걸리고 2주일마다 15만원씩약값나가고 +@병원비로1년지내니까
돈이술술술빠져나가더라
애초에 이미노견이라 그냥 명줄늘려주는용도임 심장약은..
이미 십수년같이지냈는데 시원하게 마 그럼죽이소 이럴수도없고
살릴때까지 살릴수밖에없음..
나도 강아지16년동안키우면서 15년은 그렇게까지 큰돈안들였는데
16살되고 심장판막증걸리고 2주일마다 15만원씩약값나가고 +@병원비로1년지내니까
돈이술술술빠져나가더라
애초에 이미노견이라 그냥 명줄늘려주는용도임 심장약은..
이미 십수년같이지냈는데 시원하게 마 그럼죽이소 이럴수도없고
살릴때까지 살릴수밖에없음..
난 노견에게 그렇게 큰 돈을 안써봐서 모르겠어 분명 병이 있었는데, 딱히 치료는 안해서 병으로 죽기 전에 너무 힘들어할 때 안락사 시킨거라 크게 돈 쓰진 않음.. 애초에 12살 넘었을 때부터 마음의 준비를 계속해서 미리 하고 있었어서 14살이었는데 갈때 됐다 싶어서 보내줬음.. 몇년간 마음의 준비를 계속 해오다보니 생각보다 후폭풍이 심하게 오진 않더라
결국 약으로버티다가 폐에물차서 안락사시키긴했음 가만냅두면 익사로된다더라 십수년이면 사실가족이지 그래서 가족전부 강아지좋아하는데 그후로 아직까지 강아지안들여놓음.. 충격이꽤크니까
나도 마음이 좀 약한 편이라 강아지 죽을 때 충격을 못버틸걸 알아서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놓은거라.. 그러니까 확실히 낫더라 좀 슬프긴해도ㅋㅋㅋ
확실히 물고기랑은 감정적인 부분이 다르긴해 자고 일어나면 맨날 침대 밑에서 꼬리 흔들고 쳐다 봄ㅋㅋ
ㄹㅇ 지인이 지금 딱 그럼 ㅋ ㅠㅠ 병원비 장난 아님 그런데 오래 살지도 못할거 같음 매일 울고 돈 쳐발리고 얘 죽으면 다시는 개 안키울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