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환수어항 굴려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일정 시점 지나면 수초들 성장이 멈춤

칼륨이 특정 농도 이하로 내려가면 그때부터는 그냥 구엽은 녹고 신엽이 나면서 전체 볼륨은 변화없는 상황에서 균형점이 생김

그때부터는 전체 수초들을 기준으로 볼 때는 보충수로 들어가는 칼륨만큼만 볼륨이 성장함

어떻게 아냐고? 내가 칼륨농도를 주기적으로 측정하면서 저환수로 어항을 굴려봤거든

칼륨액비를 주면 된다고?

미안하지만 Tom Barr 같이 영양염 농도, 영양염비율이 아무리 틀어져도 수초성장에는 지장없다고 주장하는 인물들도 측정없는 무환수 도징은 절대 하지 말아야할 일로 꼽는다

또한 칼륨농도를 매번 측정하며 적정량의 칼륨액비를 친다고 해보자

그럼 그다음 원소에서 부족장애가 발생하게 됨. 아마 마그네슘, 철, 망간 중 하나가 되겠지. 저밀로 키운다면 질산이 될거고

무환수해도 아무런 문제 없다고 주장하는 너네들은 수초가 산소도 발생시켜주고 중금속도 흡수해주고 질산, 인산도 소비해주고 다 한다면서?

근데 그 효과는 결국 수초가 계속적으로 성장할때 기대할 수 있는거 아님?

탈질이니 광합성이니 하면서 과학적 설명 좋아하잖아?

근데 가장 중요한 부분에선 자연이 스스로 해결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며 과학적 접근을 피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