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rrhulina vittata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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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난이도-보통
번식 난이도-어려움
합사 난이도-쉬움
ph-중성~약산성
온도-24~28도
크기-평균 5cm

피룰리나 비타타는 뚱뚱한 펜슬피쉬같은 모습이 귀여운 카라신입니다.

관상어시장에선 pyrrhulina 속 종 중 가장 희귀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원산지는 페루이며 흔히 유통되는 pyrrhulina 속인 'pyrrhulina spilota' 종보다 발색이 어둡고 체형이 뚱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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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rrhulina spilota

무리를 지어 군영하는 경우는 적지만 복수사육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카라신과 어종이다보니 수조 내 번식은 잘 이루어지지않습니다.

그룹 내에서 자잘한 다툼이 이루어질 수 있지만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타 어종과는 싸우지 않으며 상당히 온순한 모습을 보입니다.

자잘한 무늬가 매력포인트로 2자 광폭어항에서 서브어종으로 활용하면 잘어울릴 것 같네요.

[polynemus paradiseus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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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난이도-보통
번식 난이도-어려움
합사 난이도-조금 어려움
ph-중성~약알칼리성
온도-22~26도
크기-30cm

폴리네무스 파라다이스우스는 심해어같은 모습으로 여러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인도 아대륙 동부 해안선~태국까지 넓게 분포한다고 합니다.

해안선이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 야생에선 주로 기수지역에서 서식합니다.

현지에서는 식용으로 사용된다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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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 내 구조물은 최대한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고 대부분의 사육자들이 얇은 바닥재나 탱크항에서 사육한다고 합니다.

충분한 유영 공간이 마련되야 좋은 컨디션을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지느러미 옆에 달린 촉수같은 부분은 파라다이스우스의 몸보다 길며 구라미의 촉수(복부 지느러미)같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다른 어종과 합사할 시 파라다이스우스는 온순한 편입니다만 합사 어종들이 촉수를 공격하지 않는 온순한 어종이여야 합니다.

수질에 아주 민감하며 높은 용존산소량을 필요로 합니다.

주로 작은 무척추동물을 먹고살며 담수에서 사육이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오랫동안 사육할려면 염도가 높은 기수나 해수에서 사육해야 합니다.

대형해수항에서 메인 어종으로 사용되면 멋있겠네요.

[nomorhamphus celebensis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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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난이도-쉬움
번식 난이도-보통
합사 난이도-보통
ph-중성~약산성
온도-22~28도
크기-수컷 6cm 암컷 10cm

노모함푸스 셀레벤시스는 우리가 흔히 아는 하프빅과 다른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체형을 가진 레미하프빅과는 다른 평범한 발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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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하프빅 (Nomorhamphus liemi)

술라웨시 섬에 분포해 있으며 보통 야생개체가 거래된 후 수입된다고 합니다.

동갈치목 어종으로 일본 송사리(메다카),동갈치,날치,꽁치와 먼 친척입니다.

난태생 어종이지만 환경이 맞지않으면 번식이 잘되지않으며 산란 후 어미가 치어를 잡아먹는 일이 자주 일어나다보니 번식준비 시 특정환경과 치어를 위한 은신처나 격리통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수컷은 발색이 짙고 6cm에서 성장을 멈추지만 암컷은 발색이 옅고 10cm까지 성장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수컷은 잘 축양하면 발색이 칠흑같이 어두워진다고 합니다.

다른 하프빅보다 자주 싸우는 편이라고는 하지만 튼튼한 편이고 합사한 어종이 약한 편이 아니라면 충분히 잘 살아갑니다.

파라다이스우스와 같이 충분한 유영 공간이 필요하며 다른 하프빅은 주로 상층에서 천천히 헤엄치는 반면 셀레벤시스는 중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한다고 합니다.

레이아웃이 복잡한 수조와는 잘 맞지않으며 단순한 레이아웃이 좋습니다.

다른 술라웨시 섬 어종과 합사하거나 단독사육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carinotetraodon lorteti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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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난이도-보통
번식 난이도-어려움
합사 난이도-어려움
ph-중성~약산성
온도-20~28도
크기-7cm

카리노테트라오돈 로테티는 타이 레드아이 복어라고 불리며 레드테일 레드아이 복어보다 둥근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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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테일 레드아이 복어 (carinotetraodon irrubesco)

메콩강 하류 분지와 태국 중부의 차오프라야 유역과 그 사이 작은 하천에 분포합니다.

거의 유통되지 않으며 복어 중에서 유명한 희귀종입니다.

수질에 꽤 민감한 개체들이 많으므로 물맞댐을 오래 해야하며 잦은 환수가 필요합니다.

사료 순치는 어려운 편이고 합사 역시 어렵기 때문에 단독항에서 사육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목과 수초가 많은 복잡한 레이아웃을 한 수조에서 사육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른 낙엽잎 등을 활용해 그늘,미생물 군체(치어 사육시 중요함),자연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외의 사육정보는 다른 소형 담수 복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mochokiella paynei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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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난이도-쉬움
번식 난이도-어려움
합사 난이도-조금 쉬움
ph-약산성
온도-22~26도
크기-5cm

모코키엘라 파이네이는 상당히 귀여운 체형과 모습으로 여러 관상어 애호가들이 좋어하는 어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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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시아레리온 카세웨 삼림보호구에서 살아가며 낮은 ph를 선호합니다.(ph 5.5~6.5)

치어 때는 노란 무늬가 선명히 나타나지만 자랄수록 점점 노란 무늬가 옅어지고 전체적으로 발색이 어두워집니다.

성격 자체는 아주 온순하지만 합사어의 치어를 잡아먹을 수 있으므로 수조에서 치어가 발견될 시 격리통으로 옮겨주셔야합니다.

유목이 많은 환경을 선호합니다.

야생베타나 소형 크테노포마류와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마치며...]

어후...괜히 여러 종 적어서 고생했네요.

너무 매력적인 어종들이라서 한번에 소개해보고 싶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