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활발하게 싸돌아다니며 지나가는 길에 있는 모든것을 먹던 철갑상어를 지인의 권유로 분양을 보내게 되고, 인디언나이프도 같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철갑상어가 잡아먹어서 못키웠었던 징기스칸이나 가이양같은 4자항을 위한 물고기들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이 들떴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조금 착잡하더군요

물론 새로운 메이트인 플로리다가아와 폴립리웨드가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밤마다 냉짱을 다 먹지않아 생기는 찌꺼기를 보며 철갑상어의 빈자리가 조금 느꺼지네요 키울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깐 철갑상어만한 청소물고기가 없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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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어항 너무좋아 그렇죠 뭔가… 분명 살아있을텐데 잘 살아있을터인데 마음이 허전해요. 나중에 결혼해서 집을 나가게되면 부모님도 같은 심정이려나요
폴립 리웨드 어디서 구했어요?
힐링아쿠아 마지막 재고였어연 - dc App
혹시 분양 안되죠?
저도 힘들게 구한거라ㅠ - dc App
와 다른 물고기들한테는 진짜 위협적으로 보이네 멋있기도 하고...
안광이 살벌한데?
이 청소물고기는 황천의 폭주기관차 버전인듯; - dc App
오늘 따라 당신의 빈자리가 그립습니다. 힘차게 꼬리치던 당신을 기리며. 하늘 하늘 움직이는 당신을 상상하며. 당신의 빈자리에 안개꽃을 소복히 놓아둡니다. 안개꽃이 질때쯤 당신을 볼 수 있으련지요...
잠깐만 밤에 피곤했는지 가아랑 리웨드 마음에 안든다고 적었네 큰일났다 - dc App
전 1번사진으로 참가할게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