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4b58469f751ef87e4428377735a242cc5d9f54d9b646d11427e71d9



주로 글싸기보단 구경만 하는데 참가해봄.
뭔가 컨셉은 잡아도 잘 관리되지 않는게 보통 어항이 아닌가 싶다. 그걸 멋스럽게 해내는 사람들이 정말 대단한 사람들인거고

나처럼 멋 모르는 사람은 넣고 싶은건 다 넣어보고 키우지 않나? 수초도 넣고 싶은건 다 넣고, 생물도 넣어보고 싶은건 다 넣어보는. 그래서 아갤 가면 욕먹을까봐 여기서만 노나봐

그래 어항은 욕망을 투사하는 거야 어항의 물고기는 바다를 꿈꾸지 않겠지만, 사람은 거기다 바다니 정글이니, 초원이니 하는 것을 생각하는거지. 암튼 사진 올리면서 새벽 감성으로 개폼 좀 잡아봄.

평범한 어항 봐줘서 고마워.


사진 색보정은 갤럭시 자동 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