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4b58469f451ef81e140817d02fff03f2ac23368067291b9a6819bf376a5f2baf4



백탁 작렬함

연산호랑 LPS산호는 잘 펴고 니모들 호흡도 아직까진 가쁘거나 한건 없음

SPS(포실, 스타일로, 몬티)들은 펴긴 펴는데 팁을 훨씬 덜냄

재밌는건 저녁부터 아침까지만 활동하던 야행성 튜브웜들이 조명이 켜졌는데도 활동하기 시작함

박테리아를 걸러먹는듯 함. 그렇다고해서 백탁을 감소시키거나 그런건 1도 없음. 하찮은 놈들임

투입방식은 보충수통에 설탕만 농도 맞춰 넣는 방식으로 했음

원래 가난한 자작러들은 VSV(보드카 설탕 식초) 나 VGV(보드카 포도당 식초) 등등 칵테일을 쓰는데

난 설탕만 쓰기로 함

왜냐면 보충수통에 도징하기 때문에 어항에 들어갈때까지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에탄올이나 아세트산은 분해되기까지 시간이 너무 짧아 잘못하면 이미 보충수통에서 다 분해된채로 어항에 들어가게 될 수가 있기 때문임

그래서 최대한 분자량 큰걸 쓰는게 맞다고 생각했음

양은 3.4리터 보충수통에 물이 하루에 1/5 정도 물이 소모되는걸 감안해서 40리터에 하루 150mg 들어가게 보충수통 내 농도를 맞췄는데

생각보다 백탁이 약간 심해서 농도를 좀 낮춤

이건 근데 임시방편임. 왜냐면 식용설탕엔 인이 꽤 들어있는지라 인산염 감소라는 카본소스의 본래 효과를 감쇄시킴

설탕급의 고분자로만 조성된 액체형태 기성품 카본소스를 빨리 찾아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