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담수 물고기는 해수 물고기보다 오줌을 많이 싼다
거의 요실금 수준으로 계속 싸고 있으나, 눈에 잘 안보인다.
해수 물고기는 오줌을 진하게 농축해서 간간히 싸기때매
어항을 잘 관찰하다보면 오줌 싸는 장면을 육안으로 볼 수 있다.
투명한 아지랑이같은게 똥꼬 부근에서 발사되면 오줌 싸는 것.
2. 물고기도 오줌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개나 고양이 등 육짐승만 소변으로 영역표시를 한다고 알고있으나
대부분의 물고기도 오줌(에 포함된 화학물질)으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위험에 쳐했을 때 동족경보신호로 활용하는 종도 있고 영역표시로 활용하는 종도 있고 다양하다.
영역표시로 활용하는 실험이 재밌는데 시클리드 두마리를 같은 수조에 놓고
가림막을 해둔 수조보다 가림막이 없는 수조에서 4%정도 더 많은 오줌을 누었고
서로 오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상태에서는 8% 더 쌌기때문에 영역표시 일것으로 추측중.
https://besjournals.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1365-2656.12986
* 페로몬은 오줌으로만 방출되는 게 아니라 피부에서도 방출된다(폰 프리슈 동물행동학-슈렉슈토프)
3. 물고기의 후각은 생각보다 '더' 예민하고 정교하다.
오스트리아 생물학자 폰 프리슈의 실험에서 단 한방울의 슈렉스토프(물고기가 공포를 느낄때 배출하는 화학물질)를
송사리가 있는 물에 투여했을 때 송사리가 얼어붙는 실험을 한다.
홍연어는 1억분의 1로 희석한 새우 냄새를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
천적의 냄새나 먹이의 냄새는 물고기에게 굉장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4. 물고기도 사회성이 존재한다.
인간 눈에는 똑같이 생겼지만 개성이 존재하고 인식하며 상호작용을 하기도 한다.
청소놀래기는 매일 약 2천마리의 고객을 상대하는데
고객의 신원이나 방문빈도등을 기억해서 오랜만에 방문한 고객에게 우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군영을 하는 물고기들의 경우 친밀한 물고기 떼가 더 효율적으로 행동하며
무리를 지을 경우 수영의 효율이 60% 증가되기도 한다.
물고기의 뇌,의식,인식,공포,쾌감,놀이 그밖의 감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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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시오. 이 책에 나온 내용들임.
책 바이럴 맞음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 재밋음
오줌싸개들이네
나도 어항에 오줌싸서 대화해야징
아 형!!!!!!!!!!!
물고기 오줌맛이 궁금하면 어항물을 한컵 드셔보세요
출수관빨다 마셔부렸서
오옹 대박…… 우리집 찬나는 그러면 그냥 코리에게 왕따당하는 덩치큰 찐따엿군요 잘 알겠습니다
다수의 코리에게 오줌을 얻어처맞는 찬나;
그렇게 생각하니까 더 불쌍해
나 찬나로 태어나는거 어쩌면 좋을지도 :)
아웩웻윽웩
옛날에 물고기 관련 논문 찾아봤는데 감각수용기도 인간이랑 거의 다를바없대드라 고기들 생각보다 똑똑한듯 ㄹㅇ
맞워요 저책은 간추린 썰풀기 버전이라 간단간단 훑고 지나가는데도 물고기 놀이나 학습능력 그런것 흥미진진하더라구요 논문같은거 찾아보고싶어짐
찾아보고 정리해줘 ㅎㅎ
아앗..? 제가요..?
1.은 삼투현상때문에 그런것! 담수욕/소금욕 하는 이유는 저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