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니한테 이런말 하면 안되긴 하는데
와 진짜 종교집착이 너무심함 고3 기말기간인데 교회 몇번 안갔다고 사탄에게 현혹되지 말라느니 4대째 기독교 가문인데 장손인 너가 이러면 가정이 망한다느니 와 시팔
돌아버릴거같음 한두번 이러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수십번 반복임 이젠 가족들도 지겹다한다
내 생각에 종교는 자연현상이나 죽음이 두려워서 만들어진 소설일 뿐인데 이렇게까지 집착하는게 좀 무섭다.
개씹발 종교가 인류발전이나 과학발전 늦추고 전쟁일으키고 마녀사냥에 권력,돈만 탐했지 어떻게 이게 이렇게 커진거지 이해가 안됌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지옥갈거라고해
시원하게 그러고싶다 시발
지랄하면 교회에 불지를거라해라
으...너무 싫은데?
살려줘 개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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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좆같은 교회 믿느니 그냥 염라대왕 응디밑에서 살겠습니다
그냥 할머니 맘 안상하게 알았다고 ㅇㅇ 해드려러
손주 지옥간다는데 을매나 가슴아프겠노
매번 말은 매우 곱게 가겠다고 했는데 오는 말이 점점 험해진다
손바닥 가운데 검은색 타투하고 보여드리면 뒤집어지실껄 - dc App
생각하기 싫은 사람들이 생각 안하고 살기위해 만든게 종교
ㄹㅇㅋㅋ
과거 계급사회에서 피지배계층한테 내 말 잘듣고 나쁜 짓 안하고 일만 열심히 하다 죽으면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꼬시기 위한 수단이었을텐데 ㅎㅎ
ㄹㅇ 그냥 지배의 수단도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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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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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진짜 할머니 돌아가시면 그대로 교회연락처 전부 차단할거임 매주마다 오라고 카톡질 문자질 개극혐
앗쎄이 이 봉고를 본이상 희망을 버려라!!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그것 또한 삶의 한 부분이니 그려려니 해라 나름 자기 삶을 행복하기 위한 행위이고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가는 중요치않다 무엇을 해서 행복하다면 그게 스스로에겐 좋은거다 첨부터 그렇게 살아야지 계획한게 아니고 살다보니 다들 그렇게 살게 되는거다 그렇게 믿고 싶고 그래야만 기댈 수 있으니깐돌이도아니고개소리작작사실상무교인사람들이보기엔미친거맞음그냥각자알아서살자
아 트라우마… ptsd 씨게오네
저 성당탈주 스토리만 적어도 한바닥일듯…
썰풀자 팝콘가져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초딩땐 내가 착하고 개순수해서 꼼짝없이 다녔단말임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성당 무슨 자모회라 같이다니느라 진짜 일요일에 7시 강제기상을 내가 어떻게했는진 몰라도 중딩되면서 오빠랑 같이 성당을 다니기 시작했음ㅇㅇ 중딩부터는 따로 초딩과는 반을 분리해서 수업한단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날 존내 꼬드겨서 둘이서 같이 성당 담벼락 넘어서 도망가고 헌금이라고 준거 한시간에 어차피 이천원이니까 피씨방 다녀오고 오락실 다녀오고 그랬음. 이제 근데 엄마도 눈치를 까서 성당 아줌마들에게 다 말하고 다닌거임ㅋㅋㅋㅋㅋㅋ애들 도망가는거 보이면 잡아달라고. 그래서 성당 내 창고에 숨어있다 엄마가 지나가면 몰래 나오고
성당이 되게 옛날성당이라 진짜 기괴한곳에 비밀방과 비밀계단과 지름길이 있음. 문제는 이 비밀계단이 지하 1층이라 엄마가 마침 딱 거기서 간식 준비하고 있는곳이란 말이지. 그래서 중간중간 왔다갔다 하니까 대놓고는 못돌아다니고 교실마다 창이 위에 달려있으니 둘이서 몸 숙이고 돌아댕겼음. 아 그리고 피시방 가는건 도중에 루트를 발각당해서 놀이터에서 둘이서 토관안에 들어가서 뻐기거나 그랬음. 오빠야 뭐 고딩되면서부터 성당에 안나가기 시작했지만 나는 오빠가 가르쳐준 별의 별 이상한 팁으로 중2,3시절 째고 다녓던건 기억함
걍……… 고딩 되면 공부핑계대면서 배째라식으로 드러누우면 어떻게든 되긴 되더라…
ㅋㅋㅋㅋ 째기 달인이네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