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히 만들어 나가던 욕조수조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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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보로꾸랑 벽돌을 이용해서 화분을 올려놓을 자리를 만들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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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구매했던 수생식물들 좌측부터 글로리사온대수련(야외월동가능), 만강홍(저게 천원치입니다ㅋㅋ), 생이가래(저것도 천원치), 에키노도루스, 꽃창포, 무늬창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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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3~5cm 남기고 상토를 넣어 식재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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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날리는 것을 막아주고 식물들을 지탱시켜주기 위해서 흑사를 마저 덮어줍니다. 마사토로 해도 무방했는데 흑사가 그래도 깔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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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사수련도 마찬가지로 식재를 마쳐주고 벽돌위에 올려줍니다. 보로꾸에 자리가 남아서 뭔가 더 하고 싶은 욕구가 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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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화분에 미리 물을 안 적셔줬더니 자꾸 뜨려고 해서 벽돌로 일단 충분히 물에 적셔질때까지 막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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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만강홍이랑 생이가래를 넣었는데 오히려 지저분해 보여서 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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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치 만강홍,생이가래가 많이 남아서 메다카항에 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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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저의 야외물생활의 마지막 퍼즐이었던 욕조수조까지 완성되었습니다ㅎㅎ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면 수조에 띄울라고 사뒀던 러버덕이 꼬맹이한테 걸려서 이미 납치되었다는 사실뿐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