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히 만들어 나가던 욕조수조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대강 보로꾸랑 벽돌을 이용해서 화분을 올려놓을 자리를 만들어 주고
이번에 구매했던 수생식물들 좌측부터 글로리사온대수련(야외월동가능), 만강홍(저게 천원치입니다ㅋㅋ), 생이가래(저것도 천원치), 에키노도루스, 꽃창포, 무늬창포입니다.
화분에 3~5cm 남기고 상토를 넣어 식재를 해줍니다.
흙이 날리는 것을 막아주고 식물들을 지탱시켜주기 위해서 흑사를 마저 덮어줍니다. 마사토로 해도 무방했는데 흑사가 그래도 깔끔하더라구요.
글로리사수련도 마찬가지로 식재를 마쳐주고 벽돌위에 올려줍니다. 보로꾸에 자리가 남아서 뭔가 더 하고 싶은 욕구가 드네요ㅋㅋ
수련화분에 미리 물을 안 적셔줬더니 자꾸 뜨려고 해서 벽돌로 일단 충분히 물에 적셔질때까지 막아 둡니다.
대강 만강홍이랑 생이가래를 넣었는데 오히려 지저분해 보여서 뺄까싶네요
천원치 만강홍,생이가래가 많이 남아서 메다카항에 뿌렸습니다.
이렇게 저의 야외물생활의 마지막 퍼즐이었던 욕조수조까지 완성되었습니다ㅎㅎ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면 수조에 띄울라고 사뒀던 러버덕이 꼬맹이한테 걸려서 이미 납치되었다는 사실뿐입니다ㅠ
안돼 내 러버덕 ㅠㅠ - dc App
재분양 들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러버덕납치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유ㅓㅋㅋㅋㅋㅋ
오리다! 하고 건져가는데 막을수가.....
어 잠시만 러버덕이..?
내 러버덕ㅠㅠ....
모기들 방보러왔다가 어리둥절 - dc App
모기들의 자식들은 좋은 단백질원이죠
혹시 저거 시멘트 독 문제는 없음?
pH하고 고민은 되긴 하는데 아이스박스항에 넣고 쓸때는 별 문제 없더라구요 물양도 200L가까이 들어가니까 한장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몰라 몇주동안 물속에 넣어두기도 했구요ㅎㅎ
욕조는 어디서 구했나요 ㄷㄷ
이사하면서 빼서 화분으로 사용중이었습니다ㅎㅎ
오 완전 연못이네요 ㅋㅋㅋㅋㅋ
찐 연못을 만들고 싶었지만 무산된 탓에ㅠㅠ
벽돌 ph가 국내산이면 문제가 되는데, 중국산이면 괜찮다고 함 ㅋㅋㅋ
엌ㅋㅋㅋ짱꼴라애들은 석회많이 안넣어서 쓰나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