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몇몇 물갤럼이 신청하였던 국내 가물치, 찬나 아르거스에 대해 알아보겠읍니다.
Channa argus (Northern snakehead) 찬나 아르거스 / 국내에서 흔히 가물치라고 부르는 종류.
#. 서식지
(사진에 보이는 노란색 선은 토착 지역, 붉은색 선은 외래종으로써의 도입범위)
사진에서 보이듯 대한민국, 북한, 중국, 러시아 접경까지 두루 분포합니다.
토착지역은 위에 서술한것과 같으나, 일본이나 중앙아시아, 심지어 미국에 까지 유입이 되어 그 분포를 서서히 넓혀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가물치는 중국 아종 이며, 다른 아종으로는 연해지방이 원산지인 아무르 아종 C.a.Warpachowskii 가 있다고 합니다.
(찾아도 안나옴 ㄷㄷ)
#. 외형적 특징
(Channa argus)
덩치에 비해 상당히 작은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입은 크나 아래 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돌출되어 있습니다.
몸체 발색은 마치 구렁이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하고 있어 더욱 더 야성적으로 보입니다.
다른 찬나과의 물고기처럼 아가미의 등쪽에 있는 기관으로 직접 공기를 들이 마시는 것이 가능하여 수질이 좋지 않은 환경, 용존산소량이 적은 환경에서 쉽게 적응하여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성어의 경우 보통 80cm 까지 자란다고 알려져 있으며, 대형 개체의 경우 1M가 넘는 개체들도 확인됩니다.
#.생태
연못, 호수, 강의 흐름이 완만한 중하류 지역, 수초가 풍성한 곳에 서식 합니다.
식성은 육식성으로 곤충류, 갑각류, 물고기, 양서류 등 수생생물 이외에도 작은 새, 쥐 등의 작은 포유동물 등 폭넓게 포식합니다.
20도 이상의 수온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며, 수온이 15도 이하로 떨어지면 동면에 들어간다고 합
번식기는 5월 ~ 8월 사이, 수온이 비교적 따듯할 때 산란활동을 한다고 하며
한쌍이 힘을 합쳐 수면에 수초, 부유물 등을 모아 도넛모양의 둥지를 만들어 산란하며 다른 찬나와 같이 모성애, 부성애가 좋아 지극정성으로 알과 치어를 돌봅니다.
(둥지는 1미터가 넘는 것도 발견된다고 함)
수정된 알은 수온 20도 안팎에서 40시간이면 부화를 하고, 치어들은 난황을 소비할 때까지 둥지 안에 머무르지만
몸이 자라 헤엄을 칠 수 있게 되면 어미의 보호 아래 무리를 지어 다닙니다.(캐리어모드)
(캐리어 모드)
#. 잡썰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양식이 되고 한약의 재료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기생충의 중간 숙주이기에 생으로 먹는 행위는 금물입니다.
식재료 으로써 아르거스는 담백한 흰살 생선이며, 가시가 적어 비교적 먹기 편하다고 합니다.
사육 시 4자 이상의 큰 어항
수초가 많은 환경, 수류가 적은 환경을 조성해줘야 컨디션이 올라올 듯 싶음.
어차피 사육시 크기가 야생보단 많이 작은편이니 크기는 대략 50cm 정도 자란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중국이 원산지였구나. 얘는 진짜 스네이크헤드처럼 생긴듯 ㅎㅎ
중국 아종인거고 다른 아종 사진 찾을라해도 안나와
형.. 내 토종가물치 봐줘.. - dc App
왠 종개 하나가
오 우리나라 가물치도 캐리어모드가 있구나
찬나는 캐리어모드 다 합니다
고마웡♡♡
근데 가끔 시장에나오는 1m급 가물치는 키우려면 최소 몇자어항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