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571b0866bfe36ee87e74f9f2e2d94c8010f060612b4b622abb3

식갤늅은 아피갤과 물갤에 사회실험을 하고있던거다.

실험 설계 과정중에는 실험집단 사전사후 설계라는게 있는데 간단히 말하면 통제집단과 실험집단을 구성하고 사전검사를 한 이후 실험집단에 독립변인을 가하는 실험법이다.

그 이후에 종속변인의 사후검사를 양 집단 모두에 실행하고 그 결과값으로 결론을 내리는건데 이 실험법이 식갤늅의 행동과 완벽히 일치함을 찾아냈다.

여기서 통제집단은 아피갤, 실험집단은 물갤이며

식갤늅은 아피갤과 물갤 두 집단 모두에 물고기 그림을 올려 사전검사를 진행했고

이때 처음 몇몇 그림에는 아피갤과 물갤 모두에서 칭찬이 들어와 두 집단이 사실상의 동질적 집단임이 보여졌으므로 사전검사가 성공적이었음을 알아 볼 수 있었다.

이후에 실험집단, 그러니까 물갤에만 처지를 가한다.

이 과정에서 처치는 분탕질에 준하는 수준의 답정너성 글들이겠지

나는 식갤늅-유동-새로산수조&유동-나이프피시의 과정에서 새로산수조 파트를 통해 식갤늅의 행위가 사회실험임을 알아냈다.

새로산수조의 예전 글을 보면 자신이 식갤늅임을 밝히지 읺고 있다가 어느정도 타이밍이 된 이후 자신이 식갤늅임을 밝힌다.

이 과정은 비호감으로 낙인찍힌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같은 행위에서 사람들이 다른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증명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별 같잖은 핑계를 대며 이때 당시의 글들을 싹 밀어버린 것 또한 나의 가설에 신뢰도를 더해준다.

즉 식갤늅의 사회실험은 지금 실험집단에 독립변인(분탕질)을 가함으로써 물갤과 아피갤, 그러니까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종속변인(행위의 가감에 따른 인간이 동일인물에 대하여 느끼는 감정)을 사후검사 하기 직전의 상태임이 사료된다.

두고봐라.

곧 아피갤에 식갤늅이 글 하나를 올려 적대적이지 않은 반응을 얻는다면 나의 가설은 거짓이라 보기 어려울 정도로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니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