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내가 보려고 정리한거긴 한데 나름 꽤 쓸만한 정보들임



<산호어항>


1. 수돗물엔 인산염이 거의 없음. 0.00ppm과 0.05ppm 중 0.00ppm쪽에 훨씬 더 가까운 것으로 측정됨. 빈영양화로 유지하는 어항이 아니라면 수돗물 환수를 통해서도 인산염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음


2. 산호들은 인산염 변동에 매우 민감함. 특히 인산염 급감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음. 따라서 GFO등의 인산염흡착제를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함. 정량을 여러번 나줘 부분적인 교체스케줄을 짜주는 것이 조흠. 또한 인산염흡착제 교체는 조명이 꺼져 산호가 수축되어 있는 시간에 하는 것이 좋음 (산호 스트레스가 훨씬 덜함)


3. 모든 활성탄은 인산염을 발생시킴. 확인해본 중 가장 덜 발생시키는 것은 레드씨 리프스펙카본임. 실험결과 레드씨 카본 1ml(1ml=0.57g) 당 10시간 동안 약 0.0075mg의 인산염을 배출했음. 하루 기준으론 1g 당 0.018mg 정도인 셈. 저가 활성탄은 이것의 두배 이상 발생시킴. 해수의 경우 레드씨 활성탄이라고 해도 인산염관리에 지장을 줄 수 있으며, 저가 활성탄은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음. 담수의 경우 둘다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을듯 함


4. 인산염이 극도로 부족한 경우 디노라는 조류가 발생한다고 알려져있지만 확실한 것은 아님. 좀 더 자료가 필요함


5. 탄산칼슘은 강한 인산염흡착제임. 따라서 순수탄산칼슘광물(아라고나이트)로 만든 성형락(마르코락, 리얼리프락 등)은 세팅 초기 인산염을 극도로 줄여 산호에 심각한 타격을 줄 가능성이 있음(좀 더 확인이 필요함). 산호사, 해구석 등은 죽은 산호의 몸체로서 인을 함유하고 있어 인산염 변동을 적게 일으킴


6. 해초에 따라 소비하는 인산염이 극도로 차이 난다고 함. 따라서 인산염 제거를 위해 리퓨지움을 구성할 땐 해초를 잘 선택해야 함. 현재까지 확인한 가장 좋은 해초는 포도송이해초임. 그런데 실제로 포도송이해초를 이용해 리퓨지움을 굴려본 결과 그닥 대단한건 못느끼겠음


7. 해산물 별 인 함량. 생먹이 줄 때 참고하면 좋을듯


8. 레드필드비율에 대한 유용한 글 (리프패밀리 '현')




<수초어항>


물고기와 수초를 함께 키우는 어항에서도 인산염이 부족해질 수 있음(뇌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