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9.l4 갤러와 얘기하던 중 올드탱크신드롬 얘기가 나왔는데 꽤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좀 있어서 글을 하나 작성함. 이건 정말 어디에도 안나와있는 내 경험으로만 쓰는 내용임. 님 솔직히 이 정도면 나한테 프랙이라도 하나 사줘야 함;;
올드탱크 신드롬은 정확히 어떤 증상이라고 명확하게 규정되어있는게 아니고 그냥 오래 운영한 어항에서 생기는 여러 부정적 현상을 말함
1. 대표적으로 pH가 계속해서 떨어지는 문제가 있음
이건 바닥재에 질산염이 축적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얘기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로 아님. 질산염은 물에 녹는 물질로서 바닥재에 축적될 수 없음. 아미노산 역시 마찬가지임. 물에 녹는 물질은 즉시 수질에 변화를 주며 어떤 방식으로건 조치의 대상이 됨. 한마디로 주기적인 어항관리 시스템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뜻임.
그럼 물에 녹지 않는 단백질이나 고분자 탄수화물, 지질이 바닥재에 축적될 수가 있나? 일단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아님. 얘네들은 포드류나 선충 등 바닥재 속에 거주하는 청소부들에 의해 즉시 분해됨. 청소부들이 없다 해도 박테리아에 의한 분해속도도 빠름. 해수어항은 미생물 밀도가 높기 때문에 분해되기 쉬운 이런 유기물들이 장기간 남아있는 것은 불가능함. 지질은 잘 모르겠지만 아닐것 같음. 물보다 가벼우니 스키머로 배출되지 않을까 싶음
그럼 도대체 오래된 어항은 pH가 왜 떨어지는가? 그건 바닥재에 부식(humus)이 축적되기 때문임. 부식은 사료에 약 1% 정도 섞여있는 섬유질(리그닌, 셀룰로오스 등)의 분해단계임. 1%라고 하면 매우 적은 양인데 그게 무슨 영향을 미치냐 싶은 사람은 다음 사진을 참고하면 됨
이게 1g의 섬유질임(1g 정확히 측정해 뿌려봄). 하루 0.3g의 사료(니모 5마리 정도 키울 때 주는 양)를 준다고 했을 때 1년이면 이정도 양의 섬유질이 어항에 누적됨.
섬유질은 분해가 매우 느린 물질임. 바닥재에 누적되어 천천히 분해되며 계속해서 카르복시기를 만들어냄. 쉽게 말해 완전히 분해되어 없어질때까지 계속해서 식초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하면 됨
담수러들은 이 문제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음. 몇년 이상 어항을 운영하면 pH가 떡락한다는 것을 알고 pH완충을 해줄수 있는 흑사를 바닥재로 주로 사용함. 물론 요즘은 소일이나 샌드를 주로 쓰는 대신 엎는 주기를 빠르게 해서 문제를 해결(?) 함
해수어항에서는 이 현상을 쓸데없이 어렵게 올드탱크신드롬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임
2. 두번째로 칼슘 마그네슘 농도가 떡락하는데 칼크, 칼리 등을 아무리 돌려도 칼슘, 마그네슘이 올라가지 않는 문제가 생김
이건 나트륨 과잉이 원인임. 해수어항에 존재하는 이온들은 양이온-음이온 쌍을 이루고 있음. 염산-황산이 지배적인 음이온이고 나칼카마가 지배적인 양이온임. 음이온보다는 양이온이 약간 더 많음. 약간 더 많은 이 양이온을 우리는 알칼리니티라고 부름. 이온균형을 위해 알칼리니티 역시 음이온과 쌍을 이루는데, 이 음이온을 버퍼(탄산염, 중탄산염 등)라고 부름. 이 음이온들은 왜 버퍼라고 부르냐? 얘네들은 알칼리니티가 줄어들면 언제든 떨어져나가서 이산화탄소로 전환됨. 반대로 알칼리니티가 늘어나면 공기중에서 녹아들어 짝을 이뤄줌.
버퍼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음이온이고 알칼리니티는 짝이 없는 양이온이라고 생각하면 해수어항의 KH, pH, 칼카마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이해하기가 매우 쉬워짐. 알칼리니티와 버퍼는 똑같은 양이기 때문에 혼용해 부르고는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반대적 개념임
서론이 길었는데 음이온의 양이 증가하거나 양이온의 양이 감소하는 현상을 우리는 알칼리니티가 줄어든다고 부름. 생물들의 미네랄(주로 칼슘) 소비, 질산화, 부식의 생성 등으로 인해 알칼리니티는 계속해서 감소하게 됨. 그때 우리는 뭘 해주는가? 요즘은 칼리를 돌리지만 예전엔 중탄산나트륨이나 탄산나트륨을 투입했음. 한미디로 음이온 쌍이 없는 양이온만을 투입해 알칼리니티를 높여주는 거임
이게 몇년간 반복되면 어떻게 되는가? 음이온의 양은 일정한데 여기에 대응되는 양이온의 쌍은 점점 엉망이 되어감. 나트륨의 비율이 높아지고 칼슘, 마그네슘, 칼륨의 농도는 점점 떨어짐. 이 상황에서 만약 칼리를 돌린다면? 칼크리액터를 돌린다면? 소용이 없음. 음이온쌍이 없는 칼슘, 마그네슘은 넣어봤자 그냥 탄산칼슘, 탄산마그네슘으로 침착될 뿐임. 올드탱크신드롬의 문제점 중 하나인 샌드경화도 이것 때문에 발생하는 것임
그럼 빌더,버퍼를 안쓰면 이 문제는 전혀 없는가? 그것도 아님. 더디긴 하지만 염도 하락분을 해수염으로 보충하는 과정에서도 양이온 밸런스가 깨짐. 생물들이 소비해서 줄어든 염도분은 칼카마인데 보충은 나칼카마로 하게 되기 때문임
그럼 이걸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간단함. 환수를 자주 해주면 됨
근데 환수로도 바닥재에 부식질이 축적되는건 해결 못함. 이건 바닥재 사이펀 해줘야 함;;
물론 예전에 수입되던 기공 속에 미생물들이 가득한 진짜 라이브락은 현재는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긴 합니다 ;;
맞습니다 근데 데드락이라고 파는 것중엔 라이브락이였다가 죽었다는걸 그냥 데드락이라 칭하기에 다른사람 수조에서 구르던걸 파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 악성이끼+조류+축적된 유기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그겁니다 물론 모든경우가 그렇진 않겠지만요
과거의 라이브락은 사실 시체락이라고 해야 맞죠 ㅎㅎ 락 속의 사체들이 분해되며 엄청난 인산염 질산염 용출이 일어납니다. 아마도 과거 라이브락을 쓰면서 물잡이 하던 사진들을 보신 모양이네요 ㅎㅎ 저도 물갤에 10번도 넘게 라이브락 쓰지 말라고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과거의 라이브락이요 그걸 그냥 데드락으로 파는 곳도 본 적이 있어서 마르코락을 사야 입문자 입장에선 이게 어디서 굴러먹던 돌인지 알 수 있으니 안심된다 그거죠 물론 어항이 엉망일때 어느정도 물성치 체크하고 락이 문제인지 판별이 가능한 정도의 수준까지 오면 굳이 마르코락을 쓸필요는 없겠지요
데드락이란게 사실은 예전 라이브락 많이 수입될 때 제대로 관리 안돼서 속의 생물이 다 죽은 락을 부르는 명칭이긴 하죠 ㅎㅎ 그런게 염려돼서 마르코락을 쓰시는거라면 뭐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건 역시 어제와 같은 맥락이네요. 안심 vs 효율성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올드탱크 신드롬이 포괄적인 내용이고 도징해서 커버 안되는 부분이 박테리아의 과잉우점으로 인한 경우라는점도 있어서 락+바닥재+여과재 등 교체해서 커버하는 부분도 있고 올드탱크 신드롬 막으려면 결국 주기적으로 청소+교체+환수과 필요하단겁니다
과잉우점이라는 것은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seaaes/491235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것도 제가말하는 유기물 총량의 슬러지발생에 대한 올드탱크신드롬에 대한글입니다 부식이 아니라요
그.. 박테리아가 부유성이 있고 부착성이 있거든요. 링크의 글에서는 부유성 박테리아를 언급했네요. 제가 볼때는 슬러지와는 큰 연관이 없어보입니다. 또한 슬러지라는 것은 성분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두루뭉실한 형태적인 표현이예요. 제가 이 글을 통해 말씀드린게 그 슬러지의 성분입니다
그렇죠 필름에 이것저것 붙어서 길게 늘어진거니까요 하지만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는건 파라미터 하락이 박테리아 우점으로 인한 올드탱크신드롬도 존재한다는겁니다 올드탱크 신드롬은 포괄적인 뜻이니까요 ㅎㅎ
그건 재밌는 관점이긴 하네요. 적절하지 않은 박테리아가 우점해 영향을 미친다는 말씀이신거죠? 그런데 어차피 부착면적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박테리아가 수질에 영향을 주는 것은 증식하는 시점에서만 그렇습니다. 증식이 끝난 이후에는 파라메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박테리아가 칼카마나 미량원소등을 소비하는 것은 세포수를 늘리기 위해 필요한거거든요
글쌔요 부착면적에 한계가있다고 보기엔 여과재를 다량으로 넣는 세팅도 많아서요 세팅별로 다른데 부유성 박테리아만 그런다고 보긴 어렵죠 말씀대로 질/인/탄소/미량원소 소모하면서 세포수 늘리는게 증식인건데 부착면적에 한계가 없다면요? 그럼 계속 빨아먹겠죠 칼리든 도징이든 늘어나는 수치만큼 계속이요
그런데 박테리아의 증식이 영원히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1. 질소, 인, 철 셋중 하나의 결핍으로 인해 결국은 증식이 멈추거나 2. 부착공간도 영원히 확장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두 채우고 나면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좀 적은 수준에서 유지되냐, 좀 많은 수준에서 유지되냐의 문제인거지 한쪽 방향으로 영원히 진행되는 활동은 자연계에서는 존재할 수가 없죠
그렇죠 보통 카본이 제한요인이 되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드탱크신드롬엔 이런 경우도 있다 이겁니다
카본은 아닙니다 ㅎㅎ
카본은 물과 대기의 대기평형관계에서 이산화탄소의 형태로 계속 공급이 됩니다. 스키머나 수표면 면적 등에 따라 공급량이 많냐 적냐의 차이가 있을 뿐 성장제한요인이 되긴 어렵져
그럼 카본소스는 왜 사용이 되는걸까요? 대기평형으로인해 충분히 공급된다 기준이 결국 상한선이라는건데 수면일렁임이 있어도 괜히 에어레이션 해줘서 DO수치 늘려주는게 아니잖아요? 마찬가지로 용해되는 카본 수치만 있으면 질/인은 거의 항상 풍부하고 탄소만이 일정하게 공급되기에 제한요인이 되겠지요 특정한날에만 도징없이 카본이 많이 공급되고 하진 않잖아요? ㅎㅎ
카본소스는 기체교환으로 인한 탄소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공급해주는 과정이죠 ㅎㅎ 수초어항에 이탄을 틀어주는 것과 비슷한 원리임당. 말씀하시는게 무슨 뜻인지는 압니다. 이탄 농도에 따라 우점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다르다는 말씀을 하고싶으신 것 같아요. 그건 맞는 말이고 이의가 없습니다. 이미 락에 우점한 박테리아종을 바꿔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락 자체를 바꾼다는 것도 제 기준으론 조금 많이 번거롭긴 하지만 뭐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점하는 박테리아종에 따라 수질이 계속해서 영향을 받는가? 그건 아니란 거예요. 어떤 환경에서건 인풋이 변함없다면 박테리아밀도는 언젠간 균형점에 도달합니다. 이건 제 전공분야이기도 하기 때문에 장담드릴 수 있어요
인산염에 대해서도 결국 장기운영하신다면 인산염만 남고 질산염 결핍된다하셨죠? 평형 맞추려고 락 바닥재에 쌓이겠죠? 없에려고 GFO사용하겠죠? 이부분에 대해서 어제 교체를하면 인산염 문제가없다고 말씀드릴려고 꺼낸거구요
인산염이나 질산염은 올드탱크 신드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탱크에 문제가 될 정도로 락이나 바닥재에서 인산염이 용출된다면 이미 그 어항은 인산염이 오랜기간 과잉인 상태로 운영되었다는 뜻이겠죠. 그건 탱크가 오래돼서 생기는 문제라기보단 그냥 수질관리 실패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렇죠 수질관리 실패인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체하면 상당부분 해결가능하죠 마르코락이 GFO역할을 하신다고 직접 말씀하셨으니까요 질산염과 인산염은 같이 소모가 되는건데 쪼앵님이 저번글에 말씀하셨듯이 인산염을 무조건적으로 줄여야한다! 를 초반에 마르코락으로 세팅을하거나 중간에 교체만해도 겪을일이 없지요
말씀하시는건 일종의 기법이 될 수는 있겠네요. 마치 마르코락을 GFO 같이 사용하는 방식으로요. 그런데 그런것 보단 차라리 GFO를 사용하는게 더 편리하지 않을까요? 사실 인산염 스윙을 피하기 위해 GFO를 과량 사용하지 않는 것일 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0.00으로 만드는건 어렵지 않죠. 어쨌건 올드탱크 신드롬이란건 바닥재에 누적된 난분해 유기물의 문제이거나 이온밸런스의 붕괴 등 초장기적 원인에 기인합니다 ㅎㅎ 인산염 농도를 낮추기 위해 락을 교체한다거나 이런건 약간 단기적인 관리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렇죠 그래서 초반에 세팅을 마르코락으로 시작하는 추세가 된거 같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셨듯이 데드락,라이브락,해구석은 산호가 죽어서 생긴 뼈대라 0.00으로 절대 낮아질수 없다 하셨으니 결국 락의 양이 많다면 일정수치이상 계속 용출된다는게 아닌지요? 어제는 수돗물에 인산염이 0.00이 검출된다고 없다하셨다가 오늘은 포함되어있다고도 말씀하셨구요 물론 쪼앵님네 수돗물엔 인산염이 검출 안되어있을진 모르지만 그만큼 수돗물엔 계절별 가정별 지역별 등등 편차가 커서요 ㅎㅎ 아 물론 로디를 쓰면 편할텐데 말이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ish&no=945424&s_type=search_name&s_keyword=%EC%AA%BC%EC%95%B5&page=1
이걸 보면 아시겠지만 산호사나 락의 인 함량은 딱 정정 수준 정도예요.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산호의 몸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산호가 딱 필요한 정도의 인을 흡수해 만들어낸 골격이니까요. 그래서 산호사나 해구석 등 산호골격질 락을 넣는 것은 인산염 과잉도 결핍도 잘 일으키지 않는거예요
글쌔요 딱 산호몸체만으로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을까요 퇴적물인데 소킹이나 큐어링만 봐도 알 수있듯이 딱 산호몸체였던 성분만 남기려고 일부러 세척과정을 거치지않나요? 그과정을 단순화한게 마르코락입니다 너무 안좋게만 보시는거 같아서요
침전이 되었다고 해도 결국 바다에서 일어나는 침전이기 때문에 그 성분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소킹이라는 것은 사실 오염된 바다에서 침전이 일어났을 것을 '가정'한 후 오염된 바다에서 침전된 오염물들을 벗겨내는 과정이에요. 소킹을 통해 인산염이 용출되지 않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
그렇지요 근데 시중에 파는 해구석 데드락으로 세팅하신 어항 사진은 본 적 계신가요? 갈/녹조가 마르코락 로디 세팅했을땐 아예 생기지도 않는데 매우 심각하게 생기잖아요? 그럼 이부분은 어떠한 점에서 이끼가 발생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당연 물잡이시이니 사료 투입은 없는걸로 가정하구요
그건 락이랑은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사료를 많이 줘서 그런거예요. 만약 마르코락의 과도한 인산염흡착능력이 필요하다? 이 경우에도 굳이 마르코락을 써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교체하기 편한 GFO를 쓰는게 100배 편리하겠죠
끝줄에 써놓았듯이 제가 말씀드리는건 사료 투입 없이 생물없이 물잡이로 세팅한 어항들을 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부분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사료투입과 생물이 없는데 어떻게 물잡이가 되는걸까요? 그렇게하면 그냥 아주아주 약간 갈조만 살짝 지나간 후 아무런 변화가 없을텐데요;; 그건 물잡이가 아닙니다. 최소한 사료 투입은 해줘야 암모니아가 생성되고 박테리아의 증식이 시작되는거 아닐까요
유기물은 사실상 가만히 있어도 투입됩니다 사람의 털,각질 반려동물의 앵레반 테러등등 아무것도 없는 실험실 상태가 아니니까요 물론 바이오로드가 크진 않겠지만요
음 물잡이에 대해 큰 오해가 있으시네요 ㅎㅎ 물론 뭐 유기물 ;; 그렇게도 들어는 갑니다. 하루에 한 0.01mg 정도?? 근데 여과박테리아가 증식되진 않습니다. 그렇게 어항을 두면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물이 잡히지는 않아요 ㅎㅎ 이건 굳이 리프패밀리까지 가실 필요 없이 물갤이나 아갤에 질문글 하나 써보세요. 사람들이 잘 알려드릴겁니당
생각하시는 거보다 많습니다 그정도로 유입되는 유기물로 갈조류 녹조류 생기다 죽고 퇴적되는 비료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해수 괜히 물잡이 2달하라는게 아니죠? 그럼 세팅당일 니모 바로 넣는걸 추천하신다는건가요 그럼? 사료라도 한두알 넣고 마는걸 추천하시는건가요? 그냥 모든 물자체에는 미세조류나 박테리아가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걸 토대로 물잡이하는거구요
물론 빠른 물잡이는 그냥 암모니아 때려붓고 휴면박테리아나 생박테리아 뿌리는게 빠르겠죠
물잡이 2달이라는것의 의미는 이런거예요. 만약 매일 100만큼의 암모니아의 어항에 투입한다고 해볼게요. 그럼 그 100만큼의 암모니아를 분해할 수 있는 양의 박테리아가 증식되는데 2달이 걸려요. 2달 이후에 암모니아, 아질산 둘다 0이 됩니다. 박테리아가 0이었던 상태에서 매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동일한 양의 암모니아를 해소할 수 있게 되는데 필요한 시기인건데요, 이게 사실 해수 담수 상관없이 보통 45~60일을 봅니다
https://fins.actwin.com/mirror/begin-cycling.html
근데 만약 매일 1의 암모니아가 투입된다? 그럼 생성되는 박테리아는 1의 암모니아를 분해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도 맹물만 돌려보는걸 안해본게 아닙니다. 저도 물린이때 다 해봤어요 ㅎㅎ 이끼 1도 안생깁니다. 생길 수가 없죠 ㅎㅎ 인산염이 없는데 어떻게 생기겠습니까
아니요 물잡이땐 아웃풋이 없잖아요? 어제 쌓이고 또 내일 쌓이고 그렇게 2달치 쌓이고 밖으로 나가지 않은 60일치 총영양염류와 유기물이 수조내에서 돌고돌아서 싸이클 완성되는겁니다 왜냐? 오염원이 없으니 녹갈조도 생기다 죽고 다시 영양염류되는거에요
완벽하게 잘못알고 계십니다
암모니아가 어항속에서 돌고 돌 수는 없죠. 분해되어 최종 산물인 질산염이 되고나면 끝인 물질입니다. 질산염이 조류에 의해 소비되고 조류가 죽어서 분해되어 다시 암모니아가 생성되고.. 이런 사이클을 생각하신 것은 아니시죠 ㅎㅎ 조류는 엄청난 암모니아 흡수자입니다
쪼앵님이 말씀하시는건 질산화 과정 말씀하시는거고 사실상 물잡이하는건 암모 안뜨게 하는건데 제 말은 이게 그냥 냅둬도 바이오로드가 갑자기 탱같은거 넣는거 아닌이상 충분하다는 겁니다 오히려 길게 잡아야 안전하죠
오히려 박테리아에 의한 암모니아 순환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죠 ㅎㅎ 여과박테리아와 조류는 경쟁관계에 가깝습니다
그... 질산화박테리아는 휴면기라는 것을 갖는데 통상 1년입니다. 매일 100의 암모니아를 투여해 물을 잡았다면 최소 1년간 이 어항은 100의 암모니아를 분해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이게 물잡이에요
여과박테리아를 신경쓰시지 않는다면 굳이 물잡이는 할필요가 없는 것 아닙니까? 물잡이를 왜 한다고 생각하세요?
아니요 오해를 하셨는데 질산화 과정이 중요치 않다는게 아닙니다 바이오로드 충당이 문제인거죠 질산화 과정만 끝나면 바로 성체 사이즈 탱 넣으면 버틸수 있습니까?
탱이 유발하는 일일 암모니아 발생량이 있죠.. 그걸 매일 투입해주면 암모니아가 급증했다가 감속하고 다시 아질산이 급증했다 감소합니다. 그리고 45일~60일 무렵에 아질산이 0이 됩니다. 이때 고기를 봉달하는게 가장 안전해요. 이건 해수건 담수건 똑같습니다. 해수라고 해서 물잡이 과정이 다른 건 단1개도 없어요 ㅎㅎ
다만 담수는 생물들이 암모니아나 아질산에 덜 민감하죠. 그래서 그냥 사이클이 끝나기 전에 봉달을 하는 것 뿐이고 해수는 두달을 권장하는거예요. 겪어보셨으니 아시지 않나요? 아무것도 안넣고 돌이랑 바닥재만 들어있는 어항에 아무리 물돌려봤자 아무런 변화가 없으셨을텐데요?
오해하고 계신게 있는데 그렇게 일일 암모니아 발생량 맞춰서 투입해주면서 시간 기다리는게 물잡이 2달하는 겁니다 조류 왜 안생기긴요 바닥재 락에서도 물잡이하는동안엔 충분히 나옵니다 탱크항 아닌이상에요 질/인기반으로 번식시켜서 생물 봉달할때쯤 데려와서 사료 투입 조금씩하면서 바이오로드 늘려서 암모니아 량 줄이는겁니다 고기 데려온다곻암모니아 바로 생기는거 아니에요 사료주고 아가미로 방출하는건데 결국 사료 투입량이 암모니아량과 바이오로드량 결정짓는겁니다
음 ㅎㅎ 이건 사실 저랑 얘기하실 내용은 아닙니다. 빈어항 물돌리는게 아무 의미 없다는 것은 까페와 갤 양쪽에서 오래전에 다 결론이 난 문제라서 ㅎㅎ 그냥 리패건 물갤이건 아갤이건 아무 곳에나 질문글을 하나 올려서 답을 받으시는게 더 낫다고 봐요
다른거 떠나서 말씀하시는거 보면 사료투입없인 맹물만 2달돌리고 생물넣기 맹물만 하루돌리고고 세팅당일날 생물넣기가 아예 같다는 말씀이신데.. 이해가 안가네요
두달이 아니라 2년을 돌려도 빈어항에 락과 바닥재만 넣고 여과기만 돌리면 물 안잡히죠 ㅎㅎ
매우 오래 되면 이끼가 좀 낄 수는 있겠네요. 락에서 약간의 인산염이 나올거고 뭐 먼지로도 약간은 들어갈거고;; 음 그런데 아무튼 이건 아닙니다. 제가 지금 글을 하나 쓸테니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요는 이거지요 맹물만 돌리고 냅두면 박테리아가 안생긴다 근데 저는 생긴다 이겁니다
일단은 이게 기존 관점에서는 많이 벗어난 새로운 생각이네요. 재밌습니다 ㅎㅎ 의외로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일단 이게 맞다면 기존의 물잡이에 대한 방법들은 다 바뀌게 되겠네요. 저도 이런거 좋아합니다
소일 비료항의 경우 제외하신다고 했죠? 제가 애초에 가정을 사료 생물 투입없이 락에서 이끼 생긴다는 이유가 라이브락이었던 데드락에서 물잡이시 이끼발생한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라이브락이 소일,비료역할한다는거죠
그리고 물론 이것과 별개로 당일 세팅한 어항의 박테리아 밀도와 2달간 생물,사료 투입없이 맹물만돌린 어항에도 생활+공기중 유기물 유입으로 인해 박테리아밀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구요
일단은 뭐 알겠습니다. 어차피 물잡이에 지속적인 유기물 공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셨던 거라고 하시니 더 얘기할 필요는 없겠네요. 아무튼 빈 어항에 물만 돌리는 것은 사실 효과가 0이라고 할 수야 없겠지만 아주 미미한 수준의 박테리아 증식이 될 뿐임다
네 맞습니다 그래서 빠른 물잡이엔 그냥 암모니아원 들이붓는게 빠르다고 했구요
그럼 빈어항에 유기물 투입 없이 물만 돌려도 기간이 길어지면 해수어를 키우는데 문제 없이 물이 잡힌다고 생각하시는건 유효하신건가요?
니모나 작은사이즈 물고기까지만요 나머진 길어져도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냥 하루 세팅당일 넣는거하고 사료 투입없어고 두달차에 넣는건 다르다 생각합니다 바이오로드는 물고기 작은거 부터 넣고 사료급여량으로 늘리고 하나씩 증가시키는게 맞다생각합니다
적어도 이렇게해서 저는 암모니아 피크나 수질문제로 고기 아프거나 죽거나 문제 생긴적이 없거든요 첫봉달 생존률은 생각보다 낮은 첫고기 니모조차도 이후 추가한 바이오로도 큰 블레니나 탱종류도 백점 한번없이 잘적응했습니다 쓸데없이 질산염 제어한다고 사료 통제하다 오히려 굶어죽인 경우가 많네요
그리고 결국 장기운영시 인산염이 문제가되는경우는 결국 컨트롤 때문이라 하셨는데 초반에 그럼 굳이 이끼컨트롤 안되는 해구석,데드락,라이브락보단 마르코락 가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게 어떤 작용을 하는지 모른상태로 넣었기때문에 이런일을 겪은것이고 잘생각해보면 초기 빈영양 진입해서 사료로 컨트롤하는게 GFO로 컨트롤하는거보다 안전하지 않겠습니까?
해구석 데드락이 이끼컨트롤이 안되는건 아닙니다. 매우 잘됩니다. 카톡 접속하시면 제 예전 3자 어항을 한번 보여드릴게요
제 예전 어항이 해구석으로 세팅했던 어항인데 이끼가 전혀 없이 운영했져 ㅎㅎ 그땐 피딩을 해주는 생물이 지금처럼 많지 않았거든요
아니요 괜찮습니다 안된다는게 아니에요 근데 초반엔 결국 마르코락 세팅보단 인산염이 많고 갈녹조가 심하게 오고 수조초반엔 관리하다 시간보내야하는데 마르코락 세팅읂그시기에 그냥 산호넣고 새물빨로 아크로도 문제 없이 기르는경우가 있어서요 쪼앵님 세팅대로 할시 아크로 투입이 바로 가능할까요?
사람마다 세팅방법이 다 다른데 로디 필요없다 마르코락 위험하다 라고 단정짓는건 잘못된 생각이신거 같습니다 물론 쪼앵님 방법대로도 좀 더 시간을 들이면 기를 순 있겠지요
반대 아닌가요 ㅎㅎ 저는 로디가 필수가 아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할 수 있지만 로디가 필요없는 시스템이 많다라고 했지 로디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한게 아니지 않나요. 오히려 무조건적으로 필요하다고 하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그건 아니라고 말씀드린거죠
로디가 필수는 아니다 가 아니라 로디에 대한내 관점은 다르다 인산염 없고 질산염만 커버하면 되는데 만성적으로 부족하니 보충용도로 쓰면되니 로디 필요없다! 라고 보여서요 ㅎㅎ
적어도 이끼 관리를 위해 로디를 사용해야한다라는 말은 틀렸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단순히 이끼 때문에 로디를 사용하는 이유에서 반대하시는 거라면 동감합니다
그리고 요즘 세팅상 인산염보다 질산염이 결국 남아도는 경우가 많기에 카본소스가 유행한거지요 그게 아니면 카본소스 쓸일이 왜 있겠습니까? 적정 수치드로 질/인이 있으면 인만 남는데 질산염을 16:1로 소비하는 카본을 왜 넣을까요? 질산염 없에고 인산염 역시 빈영양상태로 유지하기위함입니다
카본소스는 질산염만 선택적으로 제거해주는 마법의 기술은 아닙니다. 질산염과 인산염을 철처하게 정해진 비율로 소비해주죠. 간혹 통성혐기성세균의 질소환원작용으로 인해 질산염만 선택적 감소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긴 합니다만 그건 진짜 놀랄 만큼 황당한 얘기인지라 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그렇죠 근데 어제 말씀하시는것만 보시면 결국 인산염은 남아돈다 라는 주장이셨잖아요? ㅎㅎ제가 여기서 말씀 드리는건 질산염은 결핍에 인산염이 남아돌면 왜 카본소스가유행했을까? 라는겁니다 ㅎㅎ 질산염만 없엔다는 뜻이아니라요 질/인을 16:1로 소비하니까요 어제 사료 성분내 질/인비율 말씀하셨던거 떠올려서 생각해보시면 제가 왜 이런 말씀 하는지 아실텐데요?
자, 일반적인 산호어항을 한번 따져볼게요. 어항의 절반이 산호 등 광합성 생물로 차있고 이 생물들이 문제없이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고기가 있고 일정량의 사료를 매일 투입하고 있어요. 그리고 따로 도징은 하지 않고 있다고 가정해보죠. 그럼 이 어항의 질/인 은 상황은 둘중 하나입니다. 1. 질소와 인 둘다 넘치거나 2. 인이 과잉상태이거나입니다. 사료로 인해 질소만이 과잉되기 어렵다는 점은 어제 님과 저의 공감대가 있었죠. 1번의 경우 카본소스+GFO를 사용해야 합니다. 2번의 경우 GFO 단독사용을 하는 것이 유리하죠
그렇죠 정상적인 상황에서요 하지만 저의 경우 마르코락이 GFO역할을 한다는것을 몰랐고 사료투입이 인산염을 공급해주었으나 소모량이 모자라 오히려 질산염만 쌓이는 경우였기에 2번을 저도 모르게 사용하고 있던 경우였지요 이경우 사료 과투입이 아니라 락을빼고 환수로 질산염 줄이고 인산염 도징하는 선택이 맞았던거구요 아니면 사료 투입계속해서 인산염 뜬다쳐도 질산염은 다른 생물한테도 독성을 띌정도로 높아졌을테니까왜
왜 >> 요
환수를 그만큼 더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요 투입되는 사료양이 사실상 질산염 조차도 주 60%환수해줘도 커버가 안되었었는데 말이죠 물론 인산염이 없어 같이 소모가 안되었기 때문이였지만요
저도 그 상황에서는 그렇게 하신게 현명했다고 봅니다. 위 댓글에서 제가 얘기한건 그냥 단순히 카본소스를 왜 쓰냐는 질문에 답을 드린거예요
그리고 이러한 상태에서 수돗물 사용은 로디보다 좋을게 없지요 사료부분에 대해선 제가 잘못알고 있었지만 수돗물과 로디 사용에대해선 특히 요즘 세팅에대해 생각해보면 로디를 사용하는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마르코락을 써야 하는 상황이라면 로디가 굉장히 도움이 된긴 할 것 같네요 ㅎㅎ
https://cafe.naver.com/seaaes/706954 현님의 글중에 유기물 관리내용에 대해 중간에 락과 바닥재에 축적된다는 내용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고 제가 왜 언급했는지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뭐 위에서 얘기가 끝난 것 같네요. 저는 그 유기물이라는 것은 아주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오늘 말씀드린건 그 유기물의 성분이 뭐냐.. 그 부분인겁니다.
락에 질인산염이 누적안된다 하셨는데 여기 현님께서는 유기물 누적으로 인해 만성적으로 방출된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락+바닥재 교체대신 락청결제 + GFO 사용해서 관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점이 훨씬 더 위험하다는 점을 설명한 글입니다 https://cafe.naver.com/seaaes/706979
이것도 뭐 너무 당연해서 굳이 ㅎㅎㅎ
당연했다고 하시기엔 어제 락교체에 대한 의견을 드렸을때 너무 갔다고 생각을 하시던걸요?
끝에 보시면 락과 샌드가 기본적으로 훨씬 깨끗한 ULNS에서도 이런 락청결제(?)타입의 약품은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데 상상할수없을 정도의 유기물이 축적되어있는 통상적인 부영양 어항에서는 정말로 위험한 물건입니다 이런 내용이 있는데 GFO포함 데드락 해구석 라이브락 세팅시 이외에도 다른 약품 사용시에 주의를 더 요해야합니다
제가 락청결제 얘기를 한적이 없기 때문에 이건 스킵하겠습니다
그리고 쪼앵님도 말씀하셨던 저 내용은 환수로 커버가 가능하니 올드탱크신드롬이라기 보다는 무환수의 문제점에 가까운글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이것도 본문을 오해하셔서 하신 말씀이니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다른거 떠나서 수돗물에 질산염이 포함되어 있고 인산염도한 0에 가깝지만 포함되어있다고 말씀하셨죠? 락도 마르코락이 문제가 된다 발언하신거보면 다른락을 사용하신다는거고 그럴경우 아크로를 키울 수가 있습니까? 락도 락이지만 환수만으로 유입되는 양조차 컨트롤하기에 과하다고 생각이 되어서요 수돗물로 안기른다고 하기엔 다른 사람들 세팅할때도 로디 쓸필요 없다 수돗물써라하며 권하시는 태도셨는데 모든 사람이 다 연산호만 키우고 싶은게 아니니까요 결국 모든 산호를 기르는데 편한 로디를 쓰는게 맞지 않습니까?
제가 재밌는거 알려드릴까요 ㅎㅎ 아크로 인산염 20ppm이어도 잘삽니다. 오히려 성장속도가 더 빨라졌어요. 제가 해본건 아니고 정식 논문이 있어요. 아크로가 알칼리니티 변화에 민감한거지 그 이외에 조건에 까다로운 산호가 아니라고 하네요. 물론 저는 제대로 키워본적은 없습니다. 아 근데 몬티, 스타일로포라, 포실로포라 등 SPS는 지금 제 어항에 있고 미친 속도로 크고 있는 중임다
알칼리니티 변화에 민감하다..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칼리 설치하려는거구요 수돗물에 TDS있죠? 그게 거의 다 칼+마그네슘입니다 이게 과연 영향이 없을까요 그리고 인산염도 유지가 되어야 상관이 없는거지 아크로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종마다 미량원소에따라 스윙정도가 다 다릅니다 광량에 따라서도 다르고요 수류민감도도 다 다르고요 스타일로포라 포실로포라 몬티 디지타타는 아크로보단 많이 쉬운편인거 아실텐데요 초보자 추천 SPS니 ㅎㅎ..
제 생각엔 지금 59.l4님 어항에서는 스타일로포라 못살것 같습니다
SPS는 생각보다 영양염이 좀 있어야 잘삽니다
연산호가 한달에 두배 정도 불어나는 속도로 크는 상황이 아니라면 SPS는 피딩 없이는 사실 못큰다고 봐야죠
그렇죠 LPS SPS는 피딩으로 키운다는 말이 있으니까요 이렇듯 어항마다 상황이 다르고 지향하는 어항컨셉이 다르니 로디는 제로베이스라 낮춰야할 경우 편하다는겁니다 첨가하는건 빼기보다 쉽고 안전하니까요 말씀하신대로 사료나 피딩 환수만으로도 충분하니
그리고 아시다시피 부영양이면 흔히말하는 똥발색이 되지요 따로 고광량으로 쿠킹하는게 아닌이상 주산때문에 본래발색 묻히고 어두침침해집니다 그래서 좀 더 쉽게 빈영양으로 질인산 제어해서 주산빼고 발색잡는거구요
댓글 잘 보고 감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