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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결과 내 어항은 칼슘과 마그네슘 질산염 소비가 커서 만성적으로 부족하다

---> 칼슘과 스트론튬 바륨은 정해진 비율로 소비되기 때문에 얘네들도 부족할것이다

---> 그렇다면 질산원액에 수산화마그네슘, 산호사(탄산칼슘+탄산스크론튬+탄산바륨)를 비율 맞춰 녹이면 개편한 5in1 액비 탄생!

대충 이런 멍청한 뇌내 메커니즘을 통해 어제 액비를 만들었는데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완성한

불순물 둥둥 떠다니는 정체불명(?)의 액체를 보고있자니 밀려오는 현타;;

그냥 약간만 돈을 더 써서

질산칼슘
질산마그네슘
기성품 스트론튬+바륨 첨가제

이렇게 사서 섞어쓰면 됐잖음;;

굳이 저런 위험하고 변수많은 방법을 선택한 이유는

창고에 수산화마그네슘과 산호사가 많이 쌓여있어서 질산만 구입하면 된다는 너무나도 하찮은 이유였음

5만원도 안되는 돈인데 대체 왜 이러고 있는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