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전 일본으로 출장다니다가 결국 일본에 정착햇음 

야근 문화가 거의 없는 일본에서 조금이라도 인정받으려고 혼자 야근 줫나하고 자택근무 하고 일 할때는 밥도 잘 안먹어서 결국 건강이 살짝 개파반이 됨.

성격도 개 줫같이 변햇엇음
(나보다 나이가많은놈들도 적은놈들도 대학을 나온놈들도 이일을 열심히 안함 )

그리고 일본에서 굳이 혼자 밥 먹어봣저 별로 갈데도 없음 

항상 사이제리아에서 5일은 점심에 밥을먹엇음
(패밀리레스토랑인데 혼자 자주들 감)

어느날 기분 드러운날 어떤 여자손님이 나하고 눈 마주치고 싱긋 웃길래
삐뚤어진 나 밥 반만먹고 나가면서 (쳐다보고 쳐 쪼개고 지랄이야 이생각으로 나감)

한 2주일 중 7 번은 마주치길래 아 그냥 저여자는 여기서 밥먹는 여자구나 싶었음 

그러다가 3주째에 대뜸 나한테 와서 맨날 왜 혼자 밥먹어요? 이러길래 저희 회사는 점심시간이 다 달라요  이렇게 말햇더니 실실웃으면서 친구없는거 아니에요? ㅋㅋ 시전하길래 

네 친구 한국에 다 두고왓어요 ㅋㅋ 시전

그렇게 조금 말하다가 점심시간 끝나서 나는 회사로 복귀하고 한 1-2주정도 여자가 안보이길래 그렇구나 했는데 뭔가가 좀 아쉬웟엇음 

3-4주 후에 여자가 와서 인사해서 서로 인사하고 
내가 물어봣음 요즘은 잘 안오시더라구요 

여자: 저 외국 다녀와서 그래요 ㅎㅎ

무슨 일 하세요? 

여자: 저 항공사에서 일 해요 

스튜어디스?

네! 

안힘들어요? 

힘들죠..

그 이후로 같이 앉아서 일얘기하고 밥먹고 수다 떨다가 라인 교환하고 술먹으러감

아 손아파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