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에 문제가 생김 -> 원인 추측 -> 조치


이렇게 해주는 과정을 어쩔 수 없이 계속 겪게되는데


틀린 추측을 바탕으로 조치를 해주는 경우


어항 상태가 더 안좋아지거나


적어도 개선이 되지 않을 확률이 올라감.


그렇다보니 


어항 속 생물들한테 애정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는


내 추측이 맞기를 기도(?)하는 마음이 자꼬만 생겨나기 쉬움


그런데 어항은 변수가 정말로 많음


그렇다보니 내 조치가 옳았건 옳지 않았건 시간이 지나며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꽤 많음


내 추측이 맞기를 기도까지 하고 있던 상황에서 '역시 내 생각이 옳았어'하는 마음을 굳힘


그리고 여기저기에 알리고 다님


이런 식으로 생겨난 헛소문들이 백만개 정도 되는 것 같음


나도 진짜 정신차려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