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리스구라미 키워라
상 편에서 추가했습니다.
참고 사이트
seriously fish
잡설 없이 바로 들어가봅시다.
01. Trichopsis 속
대표적으로 피그미구라미가 속해있으며
수질에 딱히 구속받지 않아 자유로우며
먹이도 가리지 않고 뭐든 잘 먹는편이라 초보자들이 키우기 적합합니다.
평소에는 비교적 평화로운 편이지만 동족에게는 엄격하며, 번식기에 접어들 시 다소 난폭해지는듯 합니다.
첫번째, Trichopsis pumila (피그미구라미)
3cm 정도 자라는 쪼꼬미로 전체적으로 수수하지만
은은하게 빛나는 펄이 아름답습니다.
자연적으로 정체된 물에서 사는 종이라 수류를 잡아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각종 수족관과 공구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동속 중에 가장 구하기 쉬운 종입니다.
온도 22~28
ph 5~7.5
경도 10~215 ppm
두번째, Trichopsis vittata (크로킹 구라미)
6~7 정도로 자라며 꽤 큽니다
수입은 거의 안 들어오는것으로 보이며 독일공구에 자주 뜹니다.
이 친구는 피그미와 같이 수류를 잡아주는걸 추천드립니다.
온도 22~28
ph 5~7.5
경도 18~268 ppm
깜찍한 크로킹 유어
세번째, Trichopsis schalleri (쓰리스프라이트 구라미)
trichopsis schalleri
trichopsis pumila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이 친구 역시 수입은 잘 안 들어오는 편이며 독일공구에 자주 뜹니다
근데 이거 키울빠엔 전 피그미 키웁니다.
마찬가지로 사육 시 수류를 잡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온도 22~28
ph 5~7.5
경도 10~215 ppm
02.리코리스구라미, parosphromenus 속
익숙한 이름이죠?
parosphromenus, 리코리스구라미입니다.
이 친구들은 진한 블랙워터와 3~4 정도의 강한 산성을 띠는 물에서 서식하며, 강 바닥에는 썩은 나뭇잎과 나뭇가지들이 즐비합니다.
물은 수류가 약하거나 정체되어 있다고 하며
맑은 클리어워터에,약간의 수류가 흐르는 유수역에 사는 종들도 몇몇 있다고 합니다.
이 친구들은 환경조성이 힘들고, 사료를 먹지 않으며
화려한 발색도 잘 보여주지 않아 키우다가 현타 오는 순간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성과 노력으로 꾸준히 보살펴 준다면
어느정도 결실을 맺기는 할것입니다.
참고로 환경조성만 잘 해주면 사육은 쉬운편이며
초보자들에게는 딱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parosphromenus 속에 속하는 물고기는 20여마리가 있으며
각 물고기들 마다 변종,아종 또한 종종 있는편입니다.
종류가 많아 하나하나 다 설명드리기는 어렵기 때문에 종류별 사진만 첨부하고 넘어갑니다.
수입이력이 있는 종은 이름 옆에 O 표시를 넣어드립니다.
구하는 경로로는 동네 수족관, 희귀 어종 취급 수족관, 독일 공구 등이 있습니다.
parosphromenus의 종류
parosphromenus filamentosus O
parosphromenus project 피셜 초보자 전용 리코리스
영상 자료 X
parosphromenus gunawani O
parosphromenus bintan O
parosphromenus sp. sentang O
parosphromenus anjunganensis O
parosphromenus parvulus O
parosphromenus opalios O
parosphromenus phoenicurus O
parosphromenus pahuensis
영상 자료 X
parosphromenus rubrimontis
영상 자료 X
parosphromenus nagyi
parosphromenus sumatranus O
parosphromenus barbarae
영상자료 X
parosphromenus juelinae
영상자료 X
parosphromenus ornaticauda O
parosphromenus allani
영상자료 X
parosphromenus harveyi O
영상자료X
parosphromenus kishii
영상자료X
parosphromenus alfredi
(쇼츠)
03.parasphaerichthys 속
parasphaerichthys 속... 정확한 자료도 없고
잘 알려지지도 않았으며 수입 조차 잘 안들어오는 아이들이지만
워낙 작고 귀여운 아이들이라 이 글에 나오기 충분하다고 봅니다,
소형 아나반티드가 그렇듯 사료순치는 충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첫번째, parasphaerichthys lineatus (미니초콜릿구라미)
무려 1.5~1.9cm 정도 밖에 자라지 않는 초소형 아나반티드이며
이 친구 역시 수류가 거의 없는 고요한 개울이나 도랑에 살며
의외로 중성의 고온 클리어워터에서 발견된다고 합니다
10년 전 쿨아쿠아에 한번 유통된 이후 소식이 없습니다
유통이 된다면 한번 키워보고 싶네요.
온도 22~27도
ph 6.5 ~ 8.0
경도 36~215 ppm
두번째, parasphaerichthys ocellatus (버마초콜릿구라미)
몸이 더 매끈하며, 점박이가 박혀있는 아이입니다.
이 친구도 한번 수입된 적이 있는듯 합니다만... 확실하진 않네요
보통 3~4cm 정도 자라며 역시 중성의 고온 클리어워터에 서식합니다.
이 종들은 공구리스트에도 딱히 올라오지 않습니다.
온도 15 ~ 25도
ph 6.5 ~ 7.5
경도 90 ~179ppm
04. trichogaster 속
허니구라미, 드워프 구라미 등의 유명인사들이 속해있습니다
수질에 딱히 구속 받지 않아 자유롭고
먹이도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이라 키우기도 쉬우면
많이 보급화된 편이라 구하기도 쉽습니다
그냥 아무 수족관 가서 달라고 하면 뜰채로 슥 떠서 줍니다.
어항 밖으로 물총을 쏴대는것으로도 유명하죠.
첫번째, trichogaster lalius (드워프구라미)
6~7정도로 자라며, 소형어 중에서는 꽤 큰 편입니다
이 친구 거의 3000원이면 사는데... 싸고,이쁘고,튼튼하고... 혜자 물고기가 따로 없습니다.
보급화도 잘 되어있어, 각종 수족관 심지어 마트수족관서도 잘 보이며
개량종 또한 많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코발트구라미와 선셋구라미가 있습니다.
성격은 난폭한 만큼 적당히 난폭한듯 합니다.
사육환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온도 22~27
ph 6~7.5
(자연에서는 산성의 물에서 발견되지만 수족관 내에선 6~7.5 정도로 유지될 수 있다고 함)
두번째, Trichogaster chuna (허니구라미)
4~5 cm 정도로 본 속에 가장 작은 편이며
가장 온순하고 인기가 많은 종입니다.
사진의 허니구라미는 골든허니구라미로, 개량종이며
원종은 좀 더 짙고 어두운 노란색입니다.
또 다른 개량종으로는 레드허니구라미가 있습니다.
레드허니
원종
번식기에 접어들면, 턱 밑을 시작으로
숯검댕이 같이 까만 혼인색이 배지느러미를 가로질러 쭉 내려가, 아랫지느러미를 뒤덮습니다.
인기가 많은 만큼, 여러 수족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원종은 독일공구에서 구할 수 있는듯 합니다.
사육 환경은 드워프구라미와 동일합니다.
(이 친구들 외에도, 이 속에 속한 두 종류의 구라미가 있지만
크기가 꽤 크기 때문에 소형구라미만을 다루는 글에선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되어 제외했습니다.)
05. sphaerichthys 속
대표적으로는 초콜릿구라미, 바일런티(사무라이)구라미가 속해있으며
매니아층이 두텁고, 굉장히 연약하며, 구하기도 힘들지만 그만큼의
매력이 있는 구라미들입니다
이 친구들도, 앞서 나온 리코리스구라미들과 비슷하게
진한 블랙워터와 3~4 정도의 강한 산성을 띠는 물에서 서식하며, 강 바닥에는 썩은 나뭇잎과 나뭇가지들이 즐비합니다.
새끼를 낳아 자신의 입에 넣어 돌보는 마우스 브리딩을 합니다.
이 친구들 역시, 수류가 약하거나 정체된 곳에 서식하기에
수류를 어느정도 잡아주시는걸 추천합니다.
초콜릿구라미의 서식지 ph
첫번째, sphaerichthys osphromenoides (초콜릿구라미)
초콜릿이라는 이름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구라미입니다.
이름에 걸맞은 똥색 컬러에, 각진 체형도 초콜릿이라는 이름에 일조했다고 봅니다.
보통 4~6cm 정도로 자라며 수입은 어느정도 활발하게 되는 편입니다.
사육환경:
온도 26~31도
ph 4~6.5
경도 0~54ppm (야생의 경우)
두번째, sphaerichthys villanti (바일런티구라미)
사무라이구라미 라고도 불리며, 강렬하고 짙은 발색과
줄무늬가 인상깊습니다.
특이하게 암컷이 더 화려한 종이며 사진의 바일런티 또한 암컷입니다.
5~6cm 정도로 자라며 수입 또한 종종 들어오는 편입니다.
사육환경:
온도 21~25도
ph 3.5~6.5
경도 0~54ppm
성격은 많이 사나운 편이라고 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그 외에도 동속으론, sphaerichthys acrostoma와 sphaerichthys selatanensis가 있습니다.
06.malpulutta 속
이 속에는 malpulutta kretseri 단 한 종이 속합니다.
사실 malpulutta는 구라미 보단 파라다이스 피쉬에 가깝긴 합니다만
워낙 이쁘기도 하고, 3~5cm 정도의 소형종이라 이 글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알맞을것 같아 추가하였습니다.
첫번째, malpulutta kretseri (오르네이트 파라다이스 피쉬)
앞서 언급했듯이 3~5cm 정도의 소형종이며
호랑이 같은 무늬와 길게 쭉 늘어진 핀이 굉장히 아름다운 물고기입니다.
발색에 따라 세가지로 타입이 나뉜다고 하며
아직 국내에 유통된 이력은 없는 상태이기에
개인적으로 꼭 한번 키워보고 싶은 종 중에 하나입니다.
이 친구 역시 물의 흐름인 느린 고요한 개울에 서식하며
약산성의 클리어 워터에 서식하는듯 합니다.
사육환경
온도 16~22도
ph 5~7.5
경도 18~143ppm
사료는 호기심에 몇번 쪼아보는 정도라고 하며
입수 초기에는 생먹이나 냉동먹이 주었다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천천히 건조먹이로 넘어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러가지 잘못된 정보나 문법오류, 오타가 들어가 있을 수 있으며
지적은 두 팔 두 발 뻗고 환영합니다.
끗
와 드워프구라미 영상 미쳤다 ㅋㅋㅋ 안 본 횽들 꼭 봐라. 우와.... 이게 물고기라고?? 손보고 점프도하고 물총도 쏘고? 와... 허니구라미도 이런거 함요?
허니구라미도 물총은 가끔 쏘는것 같더라고요 - dc App
허구헌날 아랫도리 물총을 쏴대는 저희에게 그리 신기한건가 싶네요 - dc App
고생했수
눌러라 눌러 - dc App
이제 소형 아나반티드 다 적어주는거지? 응원할게~
이제 대형도 써보자 -야베갤 놀러와
대형은 길러본적이 없어서 힘들겠지만 중형은 해보고싶네요 - dc App
갠적으로 펄구라미가 구람쓰중에 젤 무난하고 예쁘게 생긴거같음 선셋은 핀도 짧고 성격도 개좆박음 시발 ㅋㅋ
펄구라미 거의 2년 넘네 키웠었는데... 그립다 펄붕아... - dc App
골허구 영입하려는데 걱정이 있음 우선 새우인데 이건 안 잡아먹는다는 얘기가 많고 먹더라도 개체수 조절해줄테니 괜찮음 근데 내 어항 수류가 조금 있음 30하이큡인데 스펀지여과기 두 개 출수구 반 쯤 잠긴 채로 수면을 일렁이는 중 이건 내가 수류를 줄이고 싶진 않아서 구라미가 힘들어 한다면 아예 안 데려오려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