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

어종추천

지극히 주관적임

그래도 나름의 타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만듦

여기 초보가 올지 모르겠지만 즐감


-난이도 ☆ 별 하나 어종들-

01.trichopsis pumila (피그미구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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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조건

온도 22~28도
ph 5.0 ~ 7.5

크기 약 3cm

수질에 크게 구속 받지 않고 자유로우며, 먹이도 가리지 않고 잘 받아먹는 편이다.

동종과의 싸움이 꽤 잦은편이지만 워낙 쪼꼬미라 그냥 귀여운 수준이며

싸울 때 찌르르 소리를 내며 서로를 위협한다.

뛰어난 점퍼이기 때문에 입수 초기만이라도 뚜껑을 달아주시거나
수위를 낮추는 등,  점프사에 대비하시는게 좋다.

구하는 경로: 동네 수족관, 거의 대부분 수족관, 독일공구


02. 코리도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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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조건

온도 21~27도
ph 6~8

크기 약 6.5 ~ 7.5cm (아에네우스 기준)

수질오염에 어느정도 내성이 있으며, 수질 적응 폭이 넓고, 굉장히 온순하다.

먹이는 상층 물고기들이 먹고 남겨진 찌꺼기들을 먹는 편이지만

코리도라스 같은 저서 어류 전용 침강성 먹이가 있으니 찾아서 먹이는것도 좋다.

여기까지만 보면, 흠잡을 곳 없는 갓-고기 코리지만 고온에는 특히 약하다고 하니 주의하자.


구하는 경로: 거의 대부분의 수족관, 독일 공구

아 맞다 유어는 잘 죽으니 조심, 좀 큰거 데꼬오셈


03. trichogaster chuna (허니구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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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조건

온도 22~27도
ph 6~7.5

크기 4.5~5.5cm

전체적으로 키우기 어렵지 않고, 튼튼한 편이며, 매우 온순하고
사료도 텁텁 잘 받아먹는 편이다.

이 친구의 매력을 어필하는데 이 영상 하나면 충분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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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은 종이라 구하기도 쉽다.

구하는 경로: 거의 대부분의 수족관, 독일공구(원종)

04. betta splendens (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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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조건

온도 22~30도
ph 6~8

크기 5~6cm 정도

익숙한 얼굴이다, 그 만큼 뭐 말도 많고... 그렇다.

일단... 여과기를 놓고 키우면 어렵지 않다

컵이나 룹통 같은 좁은 곳에서 여과기 없이 키우게 되면 

물의 오염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거의 매일 같이 물을 바꿔주어야 한다.

이럴 경우, 잦은 물갈이로 인해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며

그 스트레스가 계속 누적될 경우, 면역력이 저하되어 병에 걸려 뒤질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키우는 집사도 지친다.

그렇지만, 충분한 크기의 어항에 충분한 여과기를 넣고 키운다면

키울만 하다.

대신 하프문은 절대 데려오지 마라, 진짜 그건 아니다

대신 핀이 더 짧아 케어하기 쉬운 플라캇을 데려와라 퀄 좋은 개체는 웬만한 하프문 못지 않다.

구하는 경로:동네 수족관, 베타 전문샵, 거의 모든 수족관


05. Paracheirodon innesi (네온 테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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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조건

온도 21~25도
ph 4~7.5

크기 2~3cm

국민 열대어라는 타이틀이 참 어울리는 네온테트라다.

전체적으로 키우기 쉬운편에 속하는데다, 온순하고

어항에 적응하면 보기 힘들지만... 멋진 군영도 하는 아이다.

군영을 오래 보고 싶다면... 상대적으로 크기가 큰 몰이고기를 사다 넣자, 애들이 겁 먹어서 뭉쳐다닌다.

마리당 거의 천원도 안 되기 때문에 죽어도 사서 채우면 그만

이 놈이 없는 수족관은 수족관이 맞나 의심해야할 정도로 흔하다.

구하는 경로:거의 모든 수족관


-난이도 ☆☆ 별 두개 어종들-

순하고, 튼튼하고, 밥도 잘 먹는 친구들을 ☆ 별 하나 난이도에 배치했다면

☆☆ 별 두개 짜리 어종들은 사육 자체는 여전히 쉽지만
사료를 안 먹거나, 사납거나, 좀 크게 큰다거나

어딘가 2% 부족한? 물고기들을 배치했습니다.


01. carinotetraodon travancoricus (인디언 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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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조건

온도 22~28도
ph 6.8~8.0

크기 2.5cm 내외

매우 작은 담수 복어입니다.

작고 귀여운 비주얼을 가지고 있으며, 수질에 딱히 민감하지 않고
구하기도 쉬운 편이지만...

쪼매난게 영역 개념이 있는 편이라 합사 시 합사메이트가 다치거나 되려 조그만 사이즈의 인복이가 먹힐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사료를 먹지 않기에, 냉짱,냉벼룩 같은 냉동먹이 혹은
실지렁이 같은 생먹이를 먹여야합니다.

가끔 사료순치 한다고 굶기다가 죽여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료순치는 천천히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하는것입니다, 한다고 뚝딱 될 정도로 쉬운게 아닙니다.

제발 깝싸지 말고 실지 사서 먹이십쇼;;

눈물

구하는 경로:거의 모든 수족관

02. trichopodus 속 구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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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조건:

온도 24~30도
ph 5.5~8.0

크기 12cm (펄구라미 기준)

과장을 조금 보태자면, 뇌종양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는 로란드 침팬지 고릴라가 와도 죽여먹기 힘듭니다.

뚜밥물 오브 뚜밥물입니다.

그렇다고 안 이쁘냐?, 혼인색 오르면 몇십만원 하는 물고기 안 부럽습니다.

먹이도 웬만한거 다 잘 받아먹고 타 어종도 잘 안 건드는 편입니다.

하지만, 동족과 동속 끼리는 꽤 엄격한 편인데다

꽤나 크게 자라는 중형종이라 보통 30큐브 정도의 작은 수조로 시작하는 초보분들에게는 부담스럽지 않을까 해서 여기에 배치했습니다.

구하기도 굉장히 쉽습니다.

구하는 경로:거의 모든 수족관


03. dario dario (스칼렛 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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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조건:

온도 18~26도
ph 6.5~8.5

크기 2cm

원래 이걸 넣을까 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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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 끝에 뭐 이런애들보단 낫겠지? 라며 생각하고 별 두개짜리에 배치했습니다.

각설하고, 다리오는 2cm 정도의 초소형어지만, 그에 반하게 굉장히 화려한 발색과 모습을 보입니다.

다리오

하지만 사료를 먹지 않아 달웜을 배양해서 주어야하기에

꿈틀거리는 지렁이를 키워서 주어야한다는 사실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어서 이쪽에 배치했습니다.

여담으로, 이 친구는 씹게이 보추가 많아 암수구별이 어렵다고 합니다

애호가들 사이에선 다료 암컷은 거의 보물 취급을 받을 정도입니다.

구하는 경로: 대부분의 수족관, 희귀 어종 취급 수족관


04. parosphromenus sp. (리코리스구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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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조건:

온도 22~28도
ph 3~6.5

크기 3~4 정도 (데이스네리 기준)

잠깐 욕하지 말고 들어보세요

진짜입니다.

진짜로 키우기 어렵지 않습니다.

피트모스 우리고 생먹이 꾸준히 먹이면서 기도해보세요

언젠가는 꼭 빛을 볼겁니다.

구하는 경로: 독일 공구, 희귀 어종 취급 수족관


05. ancistrus sp. (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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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조건

온도 21~26도
ph 5.5~7.5

크기 10~12cm

맹~ 하게 생긴 플레코 안시입니다

쬐그만 치ㆍ유어때는 정말 귀엽지만... 클수록 징그러워집니다

그래도 특유의 맹한 인상 덕인지 호감상입니다.

주로 수조에 낀 이끼를 먹어치우게 하기 위해 영입되며

전체적으로 까다롭진 않은 편이지만 병치레가 꽤 많은편인듯 합니다.

당장 네이버에 검색만 해봐도 안시 오디늄... 안시 복수병... 뭐 많습니다

먹이는 알아서 잘 먹는 편이지만, 플레코 전용 침강성 사료를 사서 먹이면 아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히카리 사 먹이 추천)

가끔 뽕잎을 데쳐서 주는것도 찐-한 황금색 발색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수컷은 커가면서 특유의 징그러운 수염이 자라나므로
이게 꽤 징그럽기 때문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키우기 힘든 편은 아니지만 크기가 꽤 클 뿐더러
똥을 굉장히 많이 싸기 때문에

별 두개 짜리에 배치했습니다.

구하는 경로: 거의 모든 수족관

06. trichogaster lalius (드워프 구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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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구라미류가 천지네요... 또 구라미입니다.

사육 조건:

온도 22~27도
ph 6~7.5

크기 6~7cm

민감하지 않고, 타어종에 관대하며, 밥도 잘 먹고
가끔 어항 바깥으로 물총을 싸대는 앙증맞은 찐빠도 저지르는
재밌는 고기입니다.


하지만 6~7cm 정도로 작은 편은 아닌데다
동종끼리는 죽어라 싸우는 애들이라 별 두개 짜리에 배치했습니다.

구하는 경로: 거의 모든 수족관


그 외 아쉽게 넣지 못한 물고기들은 엔젤이나 로치 등이 있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글에 오타 및 문법오류가 많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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