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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복어항에 먹이값을 줄이고자 거북이용 건조새우사료를 줘봤다.

사료는 관심도 없던 애들이라 걱정했는데 아주 잘먹어서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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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니앵무도 맛있는지 바닥에서부터 귀엽게 도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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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블링하면서 먹는다.

포동실한게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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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복이만할때 데려왓던 파복이는 수초침대를 참 잘 애용했는데

(좌 파복 우 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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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컷는지 수초에 기대질 못하고 걸쳐? 있다

수초는 인복이가 뜯어먹고 안미니앵무가 뽑는 콜라보로 항상 도륙을 내버린다

버티는걸 보니 초보수초가 맞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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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몸둥이 생각 못하고 수초위에 있는걸 참 즐기는 것 같다

한번은 이러고 있길래 죽은줄 알고 식겁했는데 눈알이 굴러가서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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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은 좀 컷다고 돌침대를 이용한다.

어체공학적으로 배 볼똑이에 딱 맞는 침대를 잘 찾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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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는 다 귀엽지만 정면이 참 귀여운 것 같다 ㅇ_ㅇ 그 자체다.

밥달라고 따라오는 댕물고기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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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많이 큰 파복이도 인복이로 만들어버리는 복어항의 일찐 안미니앵무 

마이묵고 마이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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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항으로 스폰된 구피는 오늘보니 색은 참 이뻐졌지만 꼬리가 너덜너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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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 인복이의 눈빛과 잘려나간 사이즈를 보니 수초만 쪼아먹는줄 알았던 인복이가

구피 꼬리미용까지 재능이 있었나보다. 참 쪼꼬만게 다재다능 하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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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니 안쓰러워서 엔디항으로 옮겨줬다. 거기서 엉아들이랑 싸우지말고 행복하게 잘 살아




오늘의 어항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