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먹이생물에 관해서 즉흥으로 쓰는거니깐 두서 없이 썼더라도 양해바람..
먹이생물은 따로 먹이용 생물이 정해진게 아니라 그냥 먹이로 사용할수 있는 생먹이를 통틀어 그냥 저렇게 부름
브리딩,양식을 하는 사람들에겐 있어선 필수적인 항목임
자연에서도 자치어기 유생떄 이러한 먹이생물을 기반으로 성장을 하기 때문에 사료 대체가 힘든 어종들은 꼭 갖춰야할 부분
실제로 해산어류들은 전부 자치어기때 알테미아도 먹지 못하는애들이 태반임
그래가지고 보통은 대중성 있는 로티퍼를 사용함
로티퍼를 사용하는 이유는 단지 대량배양이 된다는점(먹이생물에 있어서 젤 중요함 즉, 경제성)그리고 배양이 쉽다는점에서 인기가 있는거지
사실 로티퍼 자체가 영양가가 높은 생물은 아님 그래서 우리는 '영양강화'라는걸 해주는데 불포화지방산인 epa,dha 같은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먹이에 공급해줌
알테미아도 난황기때 공급하라는것은 이때가 영양학적으로 젤 가치가 있는거고 난황을 다 소모하면 그때부터는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거임
아, 물론 알테미아도 영양강화를 해주면은 난황기 알테미아보다 영양가가 더 높아질수 있음
그래서 보통은 이런 영양강화를 액상사료로도 공급을 하지만 해양미세조류(epa,dha)에 많이 분포가 되어 있어서 이걸 배양해서 먹이로 공급함 각 미세조류 종 마다 불포화 지방산 함유량, 영양요소가 전부 다름(ex tetraselmis, isochrysis etc..)
이러한 영양강화가 필요없는 종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요각류 즉 코페포다임
코페포다는 먹이생물중에서 가장 영양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종임 그냥 배양 된 생물 그대로 급여가 가능하고 크기도 코페포드기 같은 유생 시절은 로티퍼보다 작기 때문에 굉장히 먹이생물로 최적화임 자연에서도 대부분 어린시기에 이 요각류 같은 동물플랑크톤을 먹으면서 성장함
단지 배양 난이도도 어려울 뿐더러 공식현상이 있어서 대량 배양이 잘안됨 (대량 배양 되는 종들은 한정되어 있음)
이외에도 섬모충류, 유플로토테스, 지각류(흔히 말하는 암피포드) 등 많이 있지만 얘들은 배양하기 어렵고 구하기도 쉽지 않음 그리고 이제 쓰기 귀찮..ㅋㅋ
아 그리고 위에 말한 모든 먹이생물은 미세조류를 기반으로 배양이 되는데 클로렐라가 젤 대중적인 이유는 있음 해양 미세조류는 배양 유지 자체가 어려워 일반 가정에서 하기엔 스케일이 있어서 암튼 이만써보고 궁금한건 관련 질문 받음
그래서 요약: 내일 코페포다 채집감ㅅㄱ
오우 정보추
감사합니다 전공은 수생의인데 요즘은 먹이생물에 빠져서 전공보다 더 열심히 하네요 ㅋㅋ
정보추! 혹시 담수용 생먹이(달웜, 물벼룩)등을 해수어들에게 급여하는건 가능하나요? 아님 효율이 떨어지거나 영양학적 문제가 있나요?
급여는 가능한데 계속 단일종으로만 급여를 한다면 영양학적으로 문제가 생길수도 있을거 같네요 영양가는 보통 해산종들이 더 좋습니다
어쩐지 만다린한테 달웜 급여한다는 말은 잘 안 들리던데 그런 문제도 있을수 있겠군요 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와.. 관련된 쪽으로 전공하셨나요 ? 생물학이런거 ?
그냥 취미로 공부하고 있어요 ㅋㅋ
나 궁금한거! 메다카나 작은 치어들 용으로 인푸조리아를 사용하는데 크기가 로티퍼랑 비슷하거나 작던데 이를 로티퍼 대용으로 사용가능할까에 대한 여부? 해수어나 해수 십각류 유생한테 사용하기에 무리가 있으려나? 로티퍼나 코페포다보다는 접근성은 좋은데 사용 자체가 가능할지를 모르겠어! - dc App
유생 사육은 보통 먹이급여를 먹이생물항에 키운다는 느낌으로 급여를 하기 때문에 인푸조리아가 해수항에선 금방 죽을것으로 예상네요 부유기 유생들은 수중에 오래 떠있는걸 먹이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로티퍼를 먹이시는게 결과적으론 좋습니다
같이 떠다니다가 잡아먹히는게 핵심인가... 로티퍼 내구란 사서 가정배양이나 연습해봐야겠네 하하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