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편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엔들러스 구피의 종류 3편. 국내에서 유통되는, 유통되던, 혹은 공구 등으로 구할지도 모르는 모프들입니다. 정확히 엔들러스가 아니라 교잡종이나 팬시구피의 모프일 수도 있으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엘 티그레 입니다
개량은 아니고, 야생이거나 원종 후대인듯 하네요
사진에도 나오듯이, 아쿠아프로에서 구할 수 있었습니다
*글 다쓰고서야 알았는데 그린피쉬에도 있었네요
'화이트 피콕'입니다
공구에서 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쿠아리움 글래셔에 있길래 뜰지도 모르니까 여기 있는 종들은 다 가져왔습니다
'Ginga Rubra' 라네요 일본에서 개량된 품종입니다.
암컷이야 늘 그렇듯이 송사리지만, 수컷 무늬가 독특합니다
개인적으로 구해보고 싶은 종류입니다
'블랙 바'입니다
블랙 바라는 이름은 쿠마나 개량에서 들어봤던것 같네요
'레드 체스트 새들백'입니다
꼬리지느러미의 스워드 형태가 좀 약한 편이네요
암컷 지느러미에 무늬가 극히 약간이지만 들어간걸 보니
개량이 꽤나 많이 진행된 품종인듯 합니다
엔들러스 치고는 팬시구피랑 외형이 많이 흡사하긴 하네요
'산타마리아 블리딩 하트'입니다
처음 보고는 구피 아닌줄 알았습니다
얘도 개인적으로 한번쯤 구해보고 싶은 품종입니다
암컷은 이변 없이 발색 없는 송사리입니다
'블루 타이거'입니다
타이거 계열 엔들러구피는 국내에 옐로우 컬러 밖에 없던데
공구나 수입으로 블루 타이거도 좀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캄포마 No.48입니다
블랙 그린 스네이크스킨이라 불리는 캄포마 계열 구피네요. 넘버까지 붙어서 확실히 알아볼 수 있는 캄포마 엔들러는 아쿠아리움 글래셔에 얘 한 종류 밖에 없습니다
엔들러 구피입니다
그냥 엔들러라고만 설명되어 있네요
특별한 개량이 이루어지지는 않은 것 같지만, 그렇다고 순수 야생채집 개체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 개체군일까요
'벵갈 타이거'입니다
국내에 옐로우 타이거라고 유통되거나, 그냥 엔들러 타이거라고 유통됩니다. 꼬리지느러미 형태가 다양하게 나타나더라구요
'스모키 매리'입니다
올해부터 아쿠아리움 글래셔에 등재된 품종이네요
암컷이 다른 엔들러들보다 좀 거 밝은 체색을 띤다고 합니다
근데 발색 없는 송사리인건 마찬가지 ㅠ
여기까지 아쿠아리움 글래셔에 있어서 공구에 올라올 가능성이 0보단 높은...사실 그냥 공구 올라왔으면 좋겠다 싶은 수준인 품종들을 알아봤습니다. 엘 티그레도 이제 국내 재고는 사실상 없다고 보는게 맞으니 공구 말곤 구하기 쉽지 않겠네요
이제 진짜로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모프들입니다
레드 엔들러
엔들러 레드
엔들러스 레드
핑크 엔들러스
엔들러 스칼렛 등의 이름으로 유통됩니다
상아쿠아, 서진 열대어, 에이투비(품절)에서 사진 가져왔고, 이 3곳과 그린피쉬에서(품절) 구할 수 있습니다.
이 품종 포함해서 앞으로 제가 언급하는 업체들은 단순히 사진을 구한 곳이자 당장 생각나는 구입처니까, 다른 수족관 통해서도 구하는게 불가능 하지는 않을 것이란 점 감안해주세요 :)
옐로 엔들러라고 불립니다
서진 열대어에서 사진 가져왔고, 서진 열대어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본 기억은 딱히 없네요
엔들러 레이저 구피라네요
서진 열대어(사진 출처)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엔들러 타이거 구피라고 불리네요
위에서 봤던 벵갈 타이거랑 같습니다
옐로우 타이거라고 불리기도 하네요
에이투비(사진출처), 상아쿠아 등등 꽤나 여러 곳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동네 수족관 정도까지 유통되는 경우는 적지만, 그래도 엔들러 중에 나름 흔하게 유통되는 품종입니다
엔들러 구피
혹은 엔들러스 구피라고 불리는 일반 엔들러 구피입니다
솔직히 어디 개체군인진 모르겠습니다
옐로우 타이거보다 더 흔히 유통됩니다
가끔 동네 수족관에도 있는 경우가 있을 정도입니다
에이투비에서 사진 가져왔습니다
엔들러 그린, 미니 엔들러, 레드 스페셜, 라임 그린 같은 품종들도 있는 곳들이 있는데 사실 일반 엔들러랑 비슷해서, 이 글에서는 제외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가(귀찮아서ㅠ) 제외한거고, 실물이나 사진상으로 보면 다르긴 합니다
범블비 엔들러스입니다
제가 아는 판매처는 사진 출처인 상아쿠아 말고는 없네요
에이투비에서 판매하는 플래티넘 엔들러 3종입니다
플래티넘 레드/블루/핑크 오렌지 헤드 입니다
플래티넘 3종이라 같이 모아봤습니다
플래 레드는 스칼렛이나 레드라 불리는 모프 개량버전 느낌이 나네요
외형상 비슷한 두 품종을 모았습니다
에툽의 레드 스팟 시저스테일, 서진 열대어의 칼리코 코브라입니다.
서진 열대어의 네온 블루 엔들러입니다
서진 열대어의 블루블랙입니다
서진에서 엔들러 코하쿠라고 하네요
엔들런데 어떻게 저렇게 개량된건지
굉장히 신기합니다 품절 아니었으면 제 엔들러 잡탕항 멤버로 왔을지도 모르겠네요
헬로아쿠아의 오렌지 엔들러입니다
실물이 예쁩니다
스칼렛이나 레드와의 발색 차이는 뭐랄까
브리짓데와 마큘라타의 차이 정도 같습니다
매직아쿠아의 골든 코브라 엔들러스입니다
얘도 아마 품절만 아니었음 제 엔들러 잡탕항 멤버였겠네요
흥미로운 발색과 지느러미 형태를 보여줍니다
여기까지 엔들러스 구피 소개가 3편을 마지막으로 끝났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윙게이와 구피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글 한번 올리겠습니다
-야베갤 놀러와
하얀것도있지않나 완전 올화이트 - dc App
국내에 엔들러 비슷한 체형으로 올화이트 애들이 유통되는거 같긴 한데, 찐 플래티넘 올화이트 엔들러는 본 적 없긴 해요 -야베갤 놀러와
내가 키우던게 엘 티그레구나
오 엘 티그레 기르셨었군요 -야베갤 놀러와
혹시 엘 티그레 실물 어때요? -야베갤 놀러와
엔들러스 구피 여러마리 떠다가 길렀는데 한놈만 점이 없고 색이 주황 형광 하양 밖에 없어서 이게 대체 뭐꼬 싶었는데
엄청 이쁨 천사같음
조명이 쫌 짜쳐도 존나 이뻤음
햐 길러보고 싶네요 어디 구할 곳 없나 -야베갤 놀러와
근데 저게 고정이 아니라 종종 저런 애들이 나오는 느낌인듯 나도 시저스구피 항에서 점없도 형광 주황으로만 이루어진 구피를 우연히 발견한거니까
엘 티그레는 사실 특정 개체군 개체들을 말하는거라 지역변이종 비슷한건데, 시저스테일 사이에서 나온거면 섞여들어온건지 후대 내려가면서 야생화한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야베갤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