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것도 물질인가 싶긴하지만 
여튼 나는 20대후반 개백수임
한건없고 지원하는 족족 떨어지는 슬픈 개백수
게임에 돈쓰고 알바비 다 데이트비용으로 소모하고있었지
아침엔 사람인 보는것밖에 하는 일이 없고
무료한 일상을 지나가고있는데
베란다에 큰 다라이가 보였어 물고기를 키우면
내 마음가짐이 달라질까 했고 너무 똑같고 
지루한 일상을 바꿔보잔 마음으로 물고기를 사기시작했어
집에서만있어서 디룩디룩 살쪄있는데
내가 평일에 이력서쓰고 게임밖에 안하던 내가
물고기 구경을하러 걸어서 20분인 이마트에 가서
물고기를 구경하다왔고 몰리들을 구매하겠다는 의지로
일주일에 5번 이마트에가며 5일째되는날 
물고기를 사오기시작했어 
알바쉬는시간 다끝나서 2탄은 나중에 적을까말까 고민되네

- 다라이가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