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새우 측면여과기 관련으로 자주 질문했고 상황이 나빠서 답답한 소리만 했는데도 물갤러들의 도움으로 짧게나마 버텨볼 수 있었어

 

부모님이랑 여과기 관련으로 싸움나고 남이 더 좋은 여과기 주는거 받을 수 있다고 하면서 여과기 필요성 설득해봄

우리 부모님 절대로 안넘어갔다

대화 도중에 부모님이 짜증나신다고 어항에서 여과기 꺼내서 뽀개먹는 상황이 되서 새우들은 지인에게 보냈어 


남이 떠맡기고 튀어버린 구피랑 새우들이랑 물갤의 조언과 함께한 짧은 물생활은 그렇게 끝났다 

그래도 물갤에서의 조언들이랑 부품 나눔해주겠다는 말들은 정말 감사했다 

물갤에서 받은 조언들은 나중에 독립해서 어항 새로 꾸미게 되면 꼭 참고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