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점병이란 원생동물 섬모충류 기생충이 

물고기에게 달라 붙어 기생하는 것.

작은 흰 점들이 물고기 몸에 다닥다닥 붙어있다면 백점병이다.


백점병이 걸리게 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백점충은 자연에서도 자주 발생되지만 특히 수조처럼 좁은 공간, 구조에서 더욱 더 잘 발생한다.

백점충이 어디서부터 우리 수조에 유입되는지는 명확히 알 수는 없다. 

새로운 생물을 들였을때, 입수 초기에 가장 쉽게 보이는 질병 이다.


모든 질병은 개체의 면역력이 낮아지고 컨디션이 안좋을때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난다.

이 말은 입수초기에 자주 발생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원초적인 예방법은 해당 어종에 대한 적정수온유지, 꾸준한 환수, 충분한 여과력으로 인한 수질관리는 기본중의 기본이다.


백점충은 번식이 아주 빨라 감염된 개체가 눈에 보였다면 

어항 전체에 퍼지는 건 시간문제이다.


그에 따라 백점병에 걸린 물고기 그 단일개체만 치료하는 것이 아닌

어항전체를 방역해야 백점병의 전염을 막을 수 있다.




(백점충의 생애 사이클, 수온이 올라갈 수록 사이클이 빨라짐)



백점충에 대한 치료방법은 다 알 거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메틸렌블루를 사용하여 어항 투입전 검역, 본항 투입후 본항 방역식으로 메틸렌블루를 넣어준다.

이런 방식으로 꾸준히 물생활 해왔고 어항내 백점충이 발생된 것은 단 한건도 없었다.


어항에 새로운 생물을 넣기전 검역하는 습관과

어항에 새로운 생물을 넣고 빠른 판단으로 방역하는 그 눈치를 키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