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물갈이해준다고 통에 옮겨놓고 상자로 덮어놓은뒤에 잠시 장보러나갔다 왔는데 그사이에 집에있던 고양이가 그걸꺼내서(...) 툭툭치면서 놀고있었어요
급하게 물에 다시넣어줬는데 지느러미랑 몸 부분부분 비늘도 일어나있고 작살이나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죠 ㅠㅠㅠㅠㅠㅠ??
이거는 꼬리를 자른다고 살릴수있는 수준도아니고 김치 찢어놓은거마냥 쫙쫙갈라져있어요 함께 오래있던 아이라 손놓고 그냥 보내버릴수가없어요 너무 속상해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