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어항나눔이란말에 
뇌보다 몸이 반응해서 예약잡고
조마론 쇼핑백에
게토레이 4개들고 걸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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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받아보니 생각보다 가벼웠고 깨끗하진않았지만
언젠간 쓸일이 있겠지하고 신나게 집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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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볼까? 하다가 왼쪽 팔 절여 죽는줄
글고 자세히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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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타이어 펑크난거였음
조심조심 집와서 어디다둘지 고민중
뭘넣을지도 고민중
안쓸지도모름 ㅋ
어항은 신기한 구조임
45/15/26
그냥 저냥 써봐야지~
근데 바닥제 깔일은 없을듯...

- 다라이가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