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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사진 중 가장 오래된 사진(16년 8월)


이 때까지는 안드라오 / 글피캣 3마리 정도 있었는데


안드라오는 밥 먹을 때 이 새끼가 비켜! 하면서 배를 물어버려서 그 상처에 곰팡이가 피어 죽었고


글피캣은 군대 다녀오니까 점프사의 흔적도 없이 사라졌음


아마 이 새끼가 유력한 범인이 아닐까 싶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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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역 직후의 사진


추정 연령은 대충 4~5세


딱 봐도 뭔가 졸라게 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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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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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지랄맞게 살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추정 연령은 7세 가량 되고


놀랍게도 저 개좆같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살고 있음


예전에 내가 여과기 청소한답시고 개지랄하다 백탁 오고 안구백탁 왔던 거 빼고는 멀쩡함


이사할 때 자반->2자 광폭으로 바꾸고 싶긴 한데 아직도 서울 자취방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외롭게



살고 있긴 한데 주인 얼굴도 못 알아봐서 밥 줄 때마다 도망가고 어항 안에서 발작하기 바쁜 멍청한 친구라 딱히 외롭지는 않을지도


그래도 빨리 좋은 환경으로 옮겨주고픈 마음은 큼


체급은 스트레스 받을까봐 따로 측정하지 않았는데 대충 15cm 급 이상 아닐까 싶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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